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l
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진짜 요샌 다들 폰 기본 3-4년은 쓰는 듯 296 12.16 17:1427779 0
이성 사랑방/연애중피임약 먹는 익들아 너네 추천 비추천??? 191 12.16 15:3336693 1
일상근데 직장있는게 진짜 중요하더라고...155 12.16 23:588109 0
일상 익들아 내 남동생 콧대 높은거 맞아보여 객관적으로?사진있어!!40 138 12.16 23:143227 0
야구현재 야구선수들중 은퇴투어 가능한 선수 보여?76 12.16 13:5931411 0
택배 분류알바 지원문자 보냈느ㄴ데 답장이 안온다.. 듀듀듀뱌뱌뱌ㅠㅠ 12.12 14:06 7 0
이성 사랑방/결혼 빚있는거 감추고 결혼가능해 ?43 12.12 14:06 11842 0
이성 사랑방 내 친구 내가 몇개월동안 뜯어말린 애인이랑 결국엔 결혼한댜 ㅌㅋㅋㅋㅎㅎㅋㅋㅋㅋ5 12.12 14:06 189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나 빼고 남들한테만 잘해주네 12.12 14:06 41 0
두끼 혼자vs걍 엽떡 12.12 14:06 8 0
연말 숙소도 잡고 연초까지 계획 다 세워놨는데 일자리뜨면2 12.12 14:05 31 0
엥 알바지원할때 문자로 이력서를 어떻게 보내..? 12.12 14:05 24 0
이성 사랑방 애인이랑 계속 똑같은 걸로 싸우다가 12 12.12 14:05 85 0
kfc 트위스터 실망이다 12.12 14:05 18 0
명예훼손으로 고소할까? 고소성립안될거같은데 12.12 14:05 31 0
디올 매장에서 향수 선물포장해달라하면 해줘??3 12.12 14:05 72 0
엽떡 감튀 맛있어? ?? 2 12.12 14:04 19 0
아놔 자꾸 속방귀 나옴 12.12 14:04 19 0
오늘 대국민담화 몇시에 한거지 12.12 14:04 16 0
스케이트 타다가 엉덩이로 넘어지고 일주일 지나도 아픈데5 12.12 14:04 60 0
오뚜기 미트 스파게티 소스 맛있어? 7 12.12 14:04 20 0
피자스쿨 고구마피자 먹고싶다 12.12 14:04 12 0
나 누가 회색 그레이라고 하면27 12.12 14:04 775 0
라면 잘 끓이는 사람 너무 신기함5 12.12 14:04 24 0
600점대 토익 인강 제발 추천해주라ㅠㅠㅠㅠ4 12.12 14:04 7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