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l
지역소식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타지에서 와서 광주 아직 잘 모르는데

현지인 추천인 곳들 궁금해ㅎㅎ

가이드 같은 거 재밌어하는 친구면 환영이야🥹🥹

여러 군데 가보고 싶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진짜 요샌 다들 폰 기본 3-4년은 쓰는 듯 303 12.16 17:1429704 0
이성 사랑방/연애중피임약 먹는 익들아 너네 추천 비추천??? 192 12.16 15:3338973 1
일상근데 직장있는게 진짜 중요하더라고...160 12.16 23:5810914 0
일상 익들아 내 남동생 콧대 높은거 맞아보여 객관적으로?사진있어!!40 142 12.16 23:146024 0
야구현재 야구선수들중 은퇴투어 가능한 선수 보여?76 12.16 13:5932100 0
여자 서른하나 통장에 1억 있는거면 잘모은거지?4 12.12 13:33 59 0
나 올해 2월 29일에 입사했으면 3월 1일에 연차 15개 발생 맞지? 12.12 13:33 18 0
안심번호로 알바지원 해서 답장 왔는데 누군지 물어봐도 되나 12.12 13:32 49 0
아놔 바지에 참기름 쏟아서 꼬순내 나.. 8 12.12 13:32 131 0
이번에 새집 이사왔는데2 12.12 13:32 54 0
회사에 과자 두는 방 이름 뭐였지?21 12.12 13:31 664 0
나 결국 편입 원서 접수했다 껄껄2 12.12 13:31 104 0
내가 살던 건물이 갑자기 기운다는거야6 12.12 13:31 175 0
극우 틀튜브 애청자가 대통령이라니 12.12 13:31 18 0
생리때 원래 어지러워?? 11 12.12 13:30 38 0
스위치온 다이어트 2일차인데3 12.12 13:30 57 0
한진택배 개빡치네 12.12 13:30 34 0
구 뽀송한준에 준님 애인 생기셨도라 ..13 12.12 13:30 604 0
162 53-543 12.12 13:30 66 0
사진이나 영상 백업 어디에 해?2 12.12 13:30 25 0
신입 헤드헌팅도 주로 생기는 일이야?2 12.12 13:30 37 0
아니 30대가 코앞이라니 12.12 13:30 31 0
전에 살던 집 복도가 되게 넓었는데3 12.12 13:30 55 0
나는 야당도 위험하다고 생각해29 12.12 13:29 527 2
난 입술필러 절대 못하는게 입 꾹꾹이를 자주함 12.12 13:29 4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