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카이로소프트 어제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이별 잊을 수 있는 거 맞지?1 l 이성 사랑방
  새 글 (W)       
l조회 73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아직 많이 좋아하고 보고싶은데 이거 언젠가 잊는 거 맞지..? ㅜㅜㅜ

이런 글은 어떠세요?

연관글
• 남친이 보고싶다는 말을 안하는데 이거맞아?20
 
익인1
얼마나 됐는데??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애 태명을 호텔 이름으류 하네..356 12.14 12:4078752 2
이성 사랑방여익들아 너넨 얌전한 남자가 좋아?276 12.14 12:3155325 6
일상근데 태하네 200 12.14 21:338243 0
일상차기 대통령 누구 희망해?115 12.14 17:263740 0
야구'왜 오셨지'49 12.14 14:5713383 1
옛날에는 빡! 올린 속눈썹 좋아했는데 12.13 02:32 32 0
96년생은 사실상 이번달이 마지막20대임9 12.13 02:32 556 0
뱅기 많이 타본 사람 !!!2 12.13 02:32 144 0
아이홀 있으면 인상 안좋아??? 왤케 늙어보이고 피곤해보이는 느낌이지ㅠㅠㅠㅠ1 12.13 02:31 26 0
목요일온다더니 12.13 02:31 19 0
잘생긴 모쏠 가능하다고 봄?4 12.13 02:31 97 0
이성 사랑방 175 넘는 사람 안 흔한 편인가?10 12.13 02:31 249 0
샹리터젺는데 내 입도 터짐 12.13 02:30 19 0
초록글 보고 충격받았는데 실제로 애기 울면 그래?34 12.13 02:30 467 0
수능이랑 수시로 대학가는거랑 난이도 차이 커?5 12.13 02:30 103 0
챗지피티 사주 봄 이녀석 잘보잖아?11 12.13 02:30 682 0
이별하고나서5 12.13 02:30 31 0
그냥 시원하게 말하고 강탈당함1 12.13 02:30 64 0
그 공항에 혼자 의자에서 대기중인데 캐리어 잠시 두고 화장실 다녀오기 가능할까..?..20 12.13 02:30 418 0
타코사마 아는 익 있니...?2 12.13 02:30 380 0
29살인데 취준인애들아2 12.13 02:29 288 0
그 요아정 토핑 많이 추가하는 사람들 뭐라하더라4 12.13 02:29 80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내가 좀 이기적인거지..? 5 12.13 02:29 77 0
이성 사랑방 전전애인이 아직은 그리운데 얘 미자야..ㅎㅋ2 12.13 02:29 66 0
부장님이 고과준다는게 뭐야? 4 12.13 02:28 83 0
처음이전733734735736737738739740741742743744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
1통계라는게 신기한게 요즘 길거리 나가면 키 큰 남녀밖에 없고 25
2 코트 입어보러 갔는데 너무 맘에드는데 42야 승인? 15
3 이거 바지 어때??? 봐줭 7
4 명품 브랜드알려줄 익 있어??
5 예이 알바비 들어왔다❤️ 28
6너네 아래로 입 크게 벌리면 턱관절 소리 하나도 안나???? 2
7우리엄마지만 사상이 좀 천박한거 같음
8 미국익 9000원짜리 단백질쉐이크 1
9아니 모낭염이 입술라인 끝에 생겼는데? 7
10내 인생 겁나 탄탄대로였는데 요즘 싹 다 무너짐ㅋㅋㅋㅋㅋ 117
11간호나 의료쪽 방사선쪽 익들 궁금한게 있어 1
12똥 얘기 언제 졸업했어? 24
 
 
 
 
 
 
 
 
1 "임신하면 낙태시키고”…또래女 1천회 이상 성매매시킨 20대女 '충격'
2 한강, 블랙 드레스 입고 들어서자…스웨덴 국왕 일어나 경의 17
3 1인 생일상(58,000원) 12
4 '평균 연봉 1억' 킹산직 떴다…기아, 생산직 채용 공고
5 초록글 [전문] 국민께 드리는 말씀 전문 / 윤 대통령, 하야 거부..."마지막까지 국민과 함께 싸울.. 99
 
 
 
 
 
1 트리플에스 멤버라는데 누구야? 1
2 아 개빡쳐 집왔는데 과자하나도없음 1
3 얘 ㄹㅇ 수호닮았어 1
4 오겜1 정주행 중인데 vip나오는건 진짜 짜친다 ㅋㅋ ㅜㅜ
5 진짜 밥친구 오늘부터 하네 주어 냉장고를 부탁해2 1
 
 
 
 
 
1 전지현 매운거 못먹나봐 2
2 박정민 똑똑한데 행동력도 엄청난듯 7
3 뮤배 정선아언니 ㄹㅇ 참각막이시다..... 6
4 지거전 허남준캐 원작에됴 있는 캐릭터야? 3
5 박정민 진짜 미쳣나…… 8
6 지거전 쇼츠로만 봤을때 여주 매번 울상이던데 2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