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일이긴해..
아빠가 나 10대때부터 내주던 보험 있었는데,
자기 돈필요하다고 말도없이 해지했어..
보험 상담사도 아무얘기안해주었고..
내가 쓰레기일까? 아빠가 내가 다 이해해줄줄알았다해..
생명보험이었고, 해지직전에 내가 보험 쓰려고 알아보던중이었어..
+ 추가
실비+생명보험이었어서 실비 쓰려고 알아보던중이었어..
알아보라고 해온 담당자도 나한테 필요한 서류들만 말해주었지, 아빠가 해지했단얘길안해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