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0l
ㅈㄱㄴ


 
익인1
파뿌리인가 거기??
4일 전
익인2
찾아본다
4일 전
익인2
아...
4일 전
익인3
예?
4일 전
익인4
어… 난 별로 …. 방금 궁금해서 보고 왔는데 난 별루…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진짜 요샌 다들 폰 기본 3-4년은 쓰는 듯 317 12.16 17:1434939 0
이성 사랑방/연애중피임약 먹는 익들아 너네 추천 비추천??? 209 12.16 15:3344768 1
일상근데 직장있는게 진짜 중요하더라고...183 12.16 23:5817491 1
일상 익들아 내 남동생 콧대 높은거 맞아보여 객관적으로?사진있어!!40 146 12.16 23:1412205 0
야구현재 야구선수들중 은퇴투어 가능한 선수 보여?78 12.16 13:5934536 1
가방 골라주는거 도와줄 익인이 구합니당6 12.12 13:26 106 0
이성 사랑방/이별 윤 뽑은 전애인 지금은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8 12.12 13:26 126 0
나 손톱 거스러미에 겁나 집착해서 12.12 13:26 19 0
편입 원서접수 해본사람??1 12.12 13:26 41 0
독서실 빌런 진심으로 살인충동든다..4 12.12 13:25 120 0
공주가 떠난 이유 다들 뭐라 생각했어?1659 12.12 13:25 87572 3
보다보면 재밌는데 처음에 장벽 높은 유튜버 누가 있을까?2 12.12 13:25 25 0
이성 사랑방 너무 슬프다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랑은 이어질수없는게1 12.12 13:25 99 0
입사한지 이제 2주됐는데 퇴사하고싶다 12.12 13:25 73 0
이거 혹시 ADHD 증상일 수도 있을까 9 12.12 13:25 58 0
행정복지센터 가서 전입신고 해본 익들 있어?6 12.12 13:25 36 0
편의점 알바가 다른 알바보다 편하다는거 공감해?5 12.12 13:25 68 0
ㅠㅠ 자다가 자주 깸4 12.12 13:24 20 0
이성 사랑방 데이트 통장 하려고 하는데 4 12.12 13:24 78 0
오늘 아침에 좀 춥다 싶어서 보니까2 12.12 13:24 66 0
지금 토익 710이고 800이상 목표인데 인강으로 해도 될까? 12.12 13:24 15 0
이성 사랑방/결혼 결혼 생각중인데 뭔가 좀 그렇다..36 12.12 13:24 1166 0
그래도 당 줄일려고 스테비아 율무차 타마셨는데2 12.12 13:24 90 0
유학중인데 이 국가인들 진짜 사람무시하는거 심하다6 12.12 13:24 207 0
서울 날씨 어땡4 12.12 13:23 8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