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2l
탄핵표결은 어차피 답이 정해진 문젠데 그때 괜히 버틴다고 오기 부려서 민심만 싹 날려먹고 시간만 끌고 염병


 
익인1
ㄹㅇ 아둔 그잡채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결혼.. 자금 모아온거 깠는데 충격먹었어.. 387 03.05 14:2591588 2
일상99년생.. 돈 모은거 .. 많이 심각하니 ㅠㅠ 352 03.05 14:3572642 2
일상월 500 받는 친구가 248 03.05 16:4259228 0
일상20대 자궁 적출 후기..! (긴 글 주의)219 03.05 16:5723178
내가 너네 성격이나 행동 맞춰볼게ㅋㅋㅎㅎㅎ 254 03.05 15:1615122 0
와 딴짓할때는 시간 개빨리가는데 공부할땐 시간 진짜 안가네3 03.01 11:48 98 0
이성 사랑방/이별 찝찝하게 끝냈는데 말할까 말까? 2 03.01 11:47 110 0
과거의 잘못과 선택에 대한1 03.01 11:47 74 0
책사러 교보 광화문점 왔는데 괜히 온듯 1 03.01 11:47 420 0
헬스장 수치플 03.01 11:47 45 0
먹고 바로누웟어1 03.01 11:47 28 0
지농직원이랑 교사랑 누가 더 잘벌어?1 03.01 11:47 54 0
이성 사랑방 서운하다고 얘기를 이제 못하겠어1 03.01 11:47 111 0
엥ㅋㅋㅋ...카뱅 세박 이자 뭐지 26 03.01 11:47 916 1
지금 근로장려금 하반기 금액 맞지?? 03.01 11:46 56 0
영어하다보면 진짜 근본없는 언어인거 느껴지지않음??4 03.01 11:46 221 0
호캉스한거 스토리 vs 게시물2 03.01 11:46 37 0
😳요즘 왜이렇게 잠이 잘오고 푹잠자지.... 비결이 뭔지 나도 궁금1 03.01 11:46 171 0
이거 감기몸살일까 역류성식도염일까...2 03.01 11:46 48 0
나 저번에 재채기 연속 15번 했는데 03.01 11:44 27 0
글씨체 뭐가 더 나아? 1122 03.01 11:44 93 0
나 아빠 회사 다니는데 일찍 취업한거 ㄹㅇ 후회됨10 03.01 11:44 214 0
에스트라 크림 말고 로션은 어때??1 03.01 11:44 47 0
집생필품 03.01 11:44 22 0
익들아 정샘물 쿠션 종류가 많은데 건성은 뭐 써야해?1 03.01 11:44 110 0
추천 픽션 ✍️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