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1l
여수 안됨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4일 전
익인3
22
4일 전
익인4
나 경기도 추천해조..
4일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4일 전
익인4
쌍유
4일 전
익인2
해운대?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진짜 요샌 다들 폰 기본 3-4년은 쓰는 듯 348 12.16 17:1439680 0
이성 사랑방/연애중피임약 먹는 익들아 너네 추천 비추천??? 227 12.16 15:3349896 2
일상근데 직장있는게 진짜 중요하더라고...216 12.16 23:5824501 1
일상 익들아 내 남동생 콧대 높은거 맞아보여 객관적으로?사진있어!!40 151 12.16 23:1417817 0
동성(女) 사랑너무 예쁘면…헤녀도 동성을 좋아할 수 있나…..?47 12.16 17:1623960 1
서브웨이 먹을까 롯데리아 먹을까3 12.12 13:54 25 0
카페 알바면접 볼때 주휴수당 주냐고 물어봐도 되나? 12.12 13:54 25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생각보다 사람 간사하다4 12.12 13:54 145 0
전주는 인도에 주차하는게 흔해?? 12.12 13:54 22 0
이성 사랑방 이상황에서 남자한테 내가 먼저 티내면 어때?4 12.12 13:53 134 0
더벤티 토피넛라떼 12.12 13:53 19 0
국회 창문은 왜깼노 12.12 13:53 22 0
40 나 2016년에 출시한 핸드폰 쓴다 24 12.12 13:53 815 0
발 인대 다친 곳이 아파서 퇴근하고 병원 가려고 하는데2 12.12 13:53 16 0
이성 사랑방 결혼하고 일 쉬는 여자들10 12.12 13:53 199 0
회사 공고보는데 죄다 강남이네.. 12.12 13:53 32 0
피부과 다녀왔는데1 12.12 13:53 19 0
남자 179-61~2 정도면 허리 30 ㄱㅊ아???🥹11 12.12 13:52 30 0
다른나라 시위는 어떻길래... 12.12 13:52 25 0
와 망했다 1 12.12 13:52 91 0
이 분 같은 화장할려면 봄웜이 베스트야???🙌🏻 3 12.12 13:52 401 0
커뮤는 하고 싶은데 하루 종일 정치글만 보니까 피곤함4 12.12 13:52 30 0
하 롯데택배 진차 느리다2 12.12 13:52 20 0
아이폰 배터리 교체해 본 익 있어?1 12.12 13:51 66 0
6키로 차이 큼??4 12.12 13:51 9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