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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295l
다행히 종이봉투에다 함...
4시간인가 타는거였는데
탈 때부터 내릴때 까지 계속 울어 엄마아빠 제대로 달래는거 같지도 않고
뒷뒷뒷 자리였는데 너무 시끄럽고 어질어질 하다가 토올라와서 토함....
진짜 끔찍했어


 
익인1
엄청 시끄러웠나보다 고생했어
4일 전
글쓴이
진짜... 그거보고 통제안되는 너무 갓난아이는 비행기 타는거 아니라고 생각함...
4일 전
익인1
ㅇㅈ 부모는 통제할 생각도 없고..
4일 전
익인2
소리 듣고 예민해져서 멀미했나봄
4일 전
익인3
으휴 진짜 부모들이 문제야 승무원이 부모한테 주의 안 줬어?
4일 전
글쓴이
사람들이 컴플 걸었고 부모한테 가서 안내 하는거 같던데 나도 그사람들보다 앞자리라 자세히는 못봄 가서 몇번 말은 했어
4일 전
익인3
진짜 너무 어린애 비행기 태우는 거 부모 욕심이야 애도 힘들어 사 우는 건데
4일 전
익인4
하 근데 참 정말 어쩔수없이 불가피하게 타는 경우도 있는데, 아예 타지 말라는건 좀 그렇다. 하지만 민원들어오는것도 불가피하고... 이럴땐 뭔가 백화점 같은데에 아이들 전용공간 같은거 있듯 작게라도 마련되었으면 좋겠어.
4일 전
글쓴이
솔직히 적극적으로 말리는 거라도 보였으면 말안함....
4일 전
익인5
부모가 젤 문제임 의자 자꾸 발로 차는데도 인식 못 하는 부모들도 있더라 애초에 그걸 남이 말하기 전에 지들이 알아채서 혼내야지 무개념들 이러니까 애랑 비행기 타는 거 싫은 거임
4일 전
익인6
걍 비행기 탈 수 있는 나이 자체를 제한해서 애기들은 아예 못 타게 했으면 좋겠어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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