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4l

점심인데

다들 시위도 있고, 점심소개팅에 을지로는 할거 많이 없다고 해서 ㅠㅠ



 
익인1
시위는 괜찮은데 진짜 을지로할거없는데... 그냥 밥 카페밖에없음 그나마...
8일 전
글쓴이
점심이라서 괜찮ㅇ지않을까 했는데 ㅠㅠ.. 장소 옮기자고 말해볼까? 식당 예약 취소 가능해서!
8일 전
익인2
을지로 장소바이장소겠지만 난 화장실 별로인 곳 많아서 별로 안좋아해ㅋㅋㅋㅋㅋㅋㅋ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구가 회식장소 좋다고 인스타에 올렸는데 알고보니 아웃백290 13:0435511 0
이성 사랑방 애인 카톡대충하는거 진짜개빡친다 283 14:2726010 5
일상 나 말실수한거야? 248 16:3812870 1
일상경찰분이랑 소개팅했는데 잘생기셔서230 16:0915341 0
야구/정보/소식2025 개막시리즈 확정35 15:4910950 0
엄마 나 취직했다고 화났어 지금...39 12.12 19:14 1333 0
집에서 하이볼 만드는데 왜이리 시럽이 안녹지 했는데 12.12 19:14 15 0
카페 옆자리 여자3명이서 육두문자로 떠드는데 가서 말하는거 오바?4 12.12 19:14 53 0
보일러 예약설정 도와줘 12.12 19:14 17 0
같이 공부하는 친구한테 스터디 계획 관련한 연락을 한다? 만다? 40 3 12.12 19:14 77 0
요즘 일본인들 인스타 이게 유행인가? 9 12.12 19:14 914 0
계엄때문에 151조 손해났다는말도 정확한 표현은 아니었네 12.12 19:14 24 0
탄핵은 솔직히 거의 확실시 된 상황인데 12.12 19:14 43 0
솔직히 남자들 중고생 여자로 보는거 같음5 12.12 19:14 74 0
우리집앞에 아직도 짜장면 3000원한다 12.12 19:13 16 0
짱예인데 성형 긴가민가한애한테 성형 떠보는거11 12.12 19:13 83 0
주기적으로 턱보톡스 맞고 인모드 받고 쌍수한 적 있는데2 12.12 19:12 186 0
혹시 지방직 9급 일반행정 6개월만에 붙는건 절대 불가능인가 8 12.12 19:12 130 0
동백패스 쓰는 사람 질문!! 12.12 19:12 15 0
스마트폰 없을 때 어른이었던 사람...? 그때 연애 어케했어??2 12.12 19:12 26 0
부담스러워서 거절할 때 문자 어케 보내니... 12.12 19:12 16 0
오사카 항공권 35만원 개비싼거지…?8 12.12 19:11 191 0
27살 신입사원한테 아기라고 불러도 돼?36 12.12 19:11 689 0
이거 식탐 많은거 맞아?6 12.12 19:11 99 0
언더월드는 뭔복임ㅠㅠㅠ 12.12 19:11 2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