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l

근데 시켜놓고 흐회돼서 또 스트레스받아 ㅜㅜㅜㅜ

나는왜 배달을 참지 못하고 맨날 시키고 후회할까.. 그래도 많이 줄긴했는데 힝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혜택달글토스 크리스마스선물🎁360 7:5011265 5
일상근데 직장있는게 진짜 중요하더라고...356 12.16 23:5867562 7
일상익들아 내 남동생 콧대 높은거 맞아보여 객관적으로?사진있어!!40 362 12.16 23:1453305 0
이성 사랑방/연애중애인 진짜 쎄.해서 헤어지고싶어 발언 진짜 ㅁ.ㅊ듯213 7:3739729 1
일상배민에서 보면 오픈 9신데 카카오는 10시고 7:46114 0
이성 사랑방/ 오늘까지인 기프티콘 연장해달라했는데 해주는걸 깜빡했어 12.12 21:06 37 0
이성 사랑방 난 이성이 조금만 맘에 안들어도2 12.12 21:06 147 0
이번주 주말 결혼식 6 12.12 21:06 592 0
아직도 알바비 입금 안해주네 12.12 21:06 20 0
눈코입이 무난하기만 해도 평타 치는듯 12.12 21:05 22 0
나 엄마아빠 말 들어야되나7 12.12 21:05 43 0
인문 논술 노예비 추합 가능성 0이지.. 12.12 21:05 33 0
음식점 장사하면서 제일 싫은 손님이1 12.12 21:05 32 0
길가는데 붙잡고 어플 개발한거 봐달라는 사람 사이비지??1 12.12 21:05 25 0
내가 코수술 병원 골랐던 방법 12.12 21:05 31 0
호빵에 버터넣으면 앙버터호빵이네2 12.12 21:05 13 0
자취방 전기세 왜이리 많이 나와..?4 12.12 21:05 33 0
수영 강습용 수영복 샀는데1 12.12 21:05 41 0
피자인 줄 알고 클릭했는데1 12.12 21:05 30 0
내가 빵 만들면 맛이 없어…ㅠㅠㅠㅠㅠ2 12.12 21:04 15 0
이성 사랑방 별마음 없는 상대방이 날 좋아하는 게 확신이 들때4 12.12 21:04 165 0
나 대학 떨어지면 너무 우울할 것 같아 12.12 21:04 14 0
전자담배도 라이터 필요해…?2 12.12 21:04 126 0
이성 사랑방 장거리들아 숙박 어떻게 해결해? 6 12.12 21:04 82 0
유튭에 있는 냉동만두 치즈밥 절대 먹지마2 12.12 21:04 83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