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8l

방송국이사하는 사람이면, 의사랑 국회의원들보다 윗사람이야??

의사를 자르거나 모함시킬수도있어??



 
익인1
방송국 이사면 대표이사 말하는건가? 국회의원이 위지. 그리고 의사는 낄급이 아닌데. 의사는 널렸는데 변호사랑 비교해야하는거 아닌가..
1개월 전
글쓴이
자칫하면 의사인생 망칠수도있어??ㅠㅠ 방송국 대표이사들중 한명이긴해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와ㅋㅋㅋ 199n년생들 다 들어와봐 605 01.12 19:3245449 1
일상소개팅남 진짜 괜찮은데 이름이 너무 정뚝떨이야…456 01.12 15:0681603 7
이성 사랑방첫데이트에서 여자가 돈내는거 호감이다 아니다260 01.12 14:3659663 1
일상20대 서울 안사는건 넘 손해같음208 01.12 21:2825019 2
야구다들 야구인생 첫 직관 기억나??69 01.12 13:0716712 0
이성 사랑방 애인 10대후반 20대초에 인기 많았을 듯 ㅋㅋ1 01.01 09:50 303 0
용용체 쓰는 남자 어떰3 01.01 09:50 49 0
청년도약계좌 신청하려구 01.01 09:50 242 0
새해첫날부터 남자친구네 집감 1 01.01 09:50 56 0
알바 6개월차면 오래한건가?1 01.01 09:50 53 0
살 빠지는 중에는 원래 이렇게 몸이 쑤시고 아파?7 01.01 09:50 614 0
남친이 술 마시고 나서 내 패딩에다 오바이트 했는데 패딩 값 물어내라 하는거 오바야..3 01.01 09:49 70 0
인간은 역겹고 징그러운 존재인 것 같아9 01.01 09:49 64 0
나 몇시간을 잔거지 도대체10 01.01 09:49 848 0
삼재 진짠가... 새해첫날부터 감기에 01.01 09:49 55 0
이성 사랑방/이별 헤어질때 이별사유 못듣고 헤어지는게 더 나은듯 4 01.01 09:49 271 0
아 기차타러 넘 일찍 왔다1 01.01 09:48 19 0
회사에서 머리 자르고 젤네일 하래32 01.01 09:48 1981 0
아 진짜 술 적당히 마실걸1 01.01 09:47 40 0
나 새해에 쥭이는거 한다 다들 해봐9 01.01 09:46 523 0
게임용으로 아이패드 미니 사는 거 어때? 2 01.01 09:46 46 0
카톡 선물하기 받았을 때 배송지 입력하면 알림 가?3 01.01 09:45 81 0
헬스 잘 알거나 운동쪽 익 있어?? 9 01.01 09:45 56 0
나 인성 터졌는데 자꾸 안 친한애들이 넌 너무 착해 ㅠㅠ2 01.01 09:44 145 0
결혼할 사람은 어떤 사람이었으면 좋겠어?4 01.01 09:44 8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