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부모님 생각해서 잘해주려 그래도 진짜 문제 많음
정년 얼마 안 남은 일 못 하는 떨거지들 유배되어서 같은 부서 다른 팀에 있는데
뭐 하나 배울 생각 안 하고 젊은 직원인 나한테 일 다 떠넘김 ...
컴퓨터도 잘 못 다루는 건지 못 다루는 척하는 건지 하나하나 떠넘겨주지 않으면 안 하려 그러고 진짜 왜 사나 왜 나오나 몰라
지금도 한 명 코 골면서 자고 있네 진짜 저럴 거면 집구석에서 처나오질 말든가 왜 남의 집 딸 괴롭히고 난리냐고
그러면서 말만 많음 ; 상사 저번에 화나서 저번에 문서 땅바닥에 집어던진 적도 있음. 대안 제시 안 할 거면 피드백이랍시고 막말하지 말라고. 진짜 오래 참다 한 거
우리 부모님 생각하면 모르면 다 배우고, 구글링도 다 해보고 50대여도 다 할 수 있는데 쟤들은 진짜 회사 돈만 축내고 미친 거 같음 하 진짜 일부만 일하는 거 짜증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