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6l

체감온도가 -7로 나오던데..

이제 곧 -10 되는건가



 
익인1
나도 오늘 아침 되게 추웠음
어제보다 훨씬.

4일 전
글쓴이
겁나 춥더라고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 진짜 찐 겨울이다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요즘 20후반 넘으면 커플 아닌사람 없는듯..318 9:4750709 2
일상우리 집 구축아파트에 23평이라 무시함252 10:5638837 4
일상가난한거 진짜 부럽다 ㄹㅇ208 14:1722432 0
이성 사랑방백일 까먹은거 이별사유임? 바쁘긴함129 4:5730308 1
야구현재 야구선수들중 은퇴투어 가능한 선수 보여?44 13:5912823 0
우리 아파트 동은 다들 안 나가시는걸까2 12.12 16:20 79 0
갑자기 든 생각인데 도서관에서 빌린 책에5 12.12 16:20 110 0
비염심한 직장동료 때리고싶은데 정상임?19 12.12 16:19 460 0
우리집 선수집안인데 나만 환자포지션임3 12.12 16:19 47 0
이성 사랑방 2살연하까진 봐줄만한데 3살부턴 개어린애같음6 12.12 16:19 128 0
나 조카 몰래 술 마시고 있어... 안 들킬수있겠지?77 12.12 16:19 1483 0
이성 사랑방/ 챗지피티 타로 첨해보는데 신기하네..2 12.12 16:19 221 0
시간이 되신다면 와주세요 < 이거 어떻게 고급지게 말할까2 12.12 16:19 28 0
엄마가 자기만 생각하는게 서운함 12.12 16:19 28 0
패키지 결제한지 4년된 피부과 지금가도 되려나2 12.12 16:19 30 0
내일 연차인데 오늘 퇴근하고 배달시켜먹고싶어 12.12 16:19 18 0
꿀떡 vs 바람떡 뭐먹을까 7 12.12 16:19 26 0
넷플 해킹당한것 같은데1 12.12 16:18 68 0
누가 지하철 화장실 칸에 음쓰 버리고 갔네 2 12.12 16:18 62 0
이성 사랑방 보통 크리스마스 연말 새해 버프로 관계가 더 끈끈해지지...?8 12.12 16:18 258 0
편입 준비하고 있는데 이거 일반편입은 안 뽑는다는거야...?1 12.12 16:18 53 0
아 수족냉증 진짜 미치겠다6 12.12 16:18 179 0
이성 사랑방 아니 내년에 도화살 들어온다는데6 12.12 16:18 85 0
보험설계사는 본인 통해서 보험계약이 성사돼야만 돈 버는거야? 12.12 16:18 18 0
서양인들은 엉덩이 큰걸 언제부터 좋아한거임6 12.12 16:18 16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