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1l
언제오냐고 
택배 전지역 5kg까지 3600원!
상대방 집까지 배송 (반값택배 아니에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지금 무신사 10만원 쇼핑 지원금 준다 🛒🛍️1373 1:0349948 12
일상입사동기가 나 30분~1시간 남는거 안했음 좋겠대 419 01.05 22:5650856 1
일상신입 왜 주말마다 회사나오지?.. 불편하다참315 01.05 17:1263728 2
야구본인 팀 입덕하게한 선수 이름 말하기193 01.05 16:4720307 0
이성 사랑방/연애중전애인을 엄청 사랑했대 153 01.05 20:0035179 1
가만히 있아도 기침이 막 나오면 감기여??1 01.04 13:02 33 0
유투브 뮤직 따로결제된다고 해서 저렴해질줄알았는데 개비싸 01.04 13:02 14 0
cu편의점 알바생들 들어와주라!!ㅠㅠ 01.04 13:02 21 0
영어 잘 하는 익?!!!2 01.04 13:02 47 0
이성 사랑방 돈 없는거 애인한테 말해?5 01.04 13:02 146 0
알뜰폰 유심 편의점에 팔지? 01.04 13:02 14 0
알바 5분지각 에바야?5 01.04 13:01 39 0
아랫배 묵직하고 식욕쩔구 가슴아프고 01.04 13:01 18 0
내가 만든 오므라이스 너무 맛있다.... 01.04 13:01 19 0
너가 안해서 내가 했어~ 이거 눈치준거야?1 01.04 13:01 24 0
이성 사랑방 이 말이 그렇게 기분 나빠?5 01.04 13:00 117 0
갤럭시 유저들 폰케이스 어디서 사?3 01.04 13:00 32 0
치킨텐더 엊그제 저녁에 시킨건데 지금 먹어도되나?2 01.04 13:00 17 0
노래방 라이터를 그냥 가지고 있을 수 있나8 01.04 13:00 63 0
아빠 야한사진 스샷한거 봤다 ^^..1 01.04 12:59 122 0
교보문고처럼 영풍문고도 서점 내에서 책 읽어도 돼?1 01.04 12:59 26 0
굿노트로 다이어리 쓰는익들 있어?3 01.04 12:59 48 0
Esfp 말 잘하고 좀 mc 이미지야?1 01.04 12:58 29 0
피크민 이거 어디서 회수해 ㅠ?9 01.04 12:58 430 0
서비스직은 주로 어디 취업해?1 01.04 12:58 4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