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4l

준비해온 사람은 아닌데

급 마음 생겨서

일단 접수함 혹시알아?

한달 벼락치기 ㄱㅂㅈㄱ



 
익인1
무슨 전형?
4일 전
글쓴이
학사편입 인문계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직장있는게 진짜 중요하더라고...296 12.16 23:5847032 3
일상나 너무 온실 속 화초처럼 귀하게 자란건가..?209 12.16 22:1115934 0
일상익들아 내 남동생 콧대 높은거 맞아보여 객관적으로?사진있어!!40 287 12.16 23:1437031 0
이성 사랑방/연애중애인 진짜 쎄.해서 헤어지고싶어 발언 진짜 ㅁ.ㅊ듯126 7:3719265 0
야구본인 팀이 유독 경기를 이상하게 하는 구장 있어? 44 12.16 21:369862 0
여자가 1명도 없는 남초회사 최종면접3 12.12 15:23 58 0
30부터 돈 모아도 되나?1 12.12 15:23 27 0
걔랑 잘될가? 12.12 15:23 11 0
지각하는 동기 어케 생각함?7 12.12 15:22 46 0
퍼즐2 12.12 15:22 31 0
하.. 애가 우는 건 어쩔 수 없긴 한데 그래도 12.12 15:22 20 0
아 카페왔는데 개시끄러워 진짜 5 12.12 15:21 99 0
치마 무슨 색이 괜찮아? 별로면 ㄴㄴ 적고 가줘11 12.12 15:21 109 0
TK익 진짜 절망적이다14 12.12 15:21 723 0
영양제먹고 운동을 꾸준히가도 몸이 과하게 피로하면 뭘해야됑😩😩5 12.12 15:21 34 0
우울증인 사람이 집에만 있으면 심해져?2 12.12 15:21 53 0
익들아 해외여행지 추천좀 해줘어 !! 한달갈고얌24 12.12 15:20 45 0
ㅋㅋ 유튜버라 광고 받은거 영상 제작해야하는데 하기 싫다 12.12 15:20 24 0
원래 크고 쳐지고 유동적인(?)가슴은 누브라안돼..??3 12.12 15:20 30 0
20대들도 한번씩 산부인과 검진받으러 꼭가ㅏ9 12.12 15:20 172 0
싸가지없는거보다 징징거리는게 더싫다4 12.12 15:20 143 0
뉴발란스 발 편한 신발 추천해줄 익인이 ㅠㅠ6 12.12 15:19 91 0
담배 냄새 잘 안 배는거 있나???3 12.12 15:19 46 0
주차땜에 회사 입사 안하는거 오바야?ㅋㅋㅋㅋㅋㅋ 12 12.12 15:19 389 0
성형할때 상담 날짜에 예약걸어두고 예약금 내고 수술날짜에 완납하는거야? 아니면 상담..2 12.12 15:19 2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