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진짜 요샌 다들 폰 기본 3-4년은 쓰는 듯 409 12.16 17:1446085 0
일상근데 직장있는게 진짜 중요하더라고...260 12.16 23:5834310 3
일상 익들아 내 남동생 콧대 높은거 맞아보여 객관적으로?사진있어!!40 164 12.16 23:1426292 0
동성(女) 사랑너무 예쁘면…헤녀도 동성을 좋아할 수 있나…..?64 12.16 17:1630222 1
야구본인 팀이 유독 경기를 이상하게 하는 구장 있어? 41 12.16 21:365814 0
초딩 때 전학 올때 원래 4학년 정도에 이사 와?2 12.12 14:53 25 0
우리 커플 어떻게 될거같아??4 12.12 14:52 35 0
내 번호로 자꾸 국민의 힘 의원님 하면서 문자 오는데3 12.12 14:52 35 0
이성 사랑방 진짜진짜 사소한데 애인한테 사랑이라고 느낀거 뭐있어9 12.12 14:52 198 0
나 방금 너무 바보같았다1 12.12 14:52 76 0
윤석열이랑 김멍신 김건희 동명이인 개열받겟다 12.12 14:52 18 0
당근 반값택배 하려고 번호 받았는데 거래문제로 이용정지 당했던 번호라는데4 12.12 14:52 76 0
롱패딩 이제 아무도 안 입어..? 갑자기 궁금해서 답 좀 해줘50 12.12 14:52 835 0
3시 시험인데 4시 30분 도착임… 어떡하냐 40 24 12.12 14:52 1057 0
사생활 보호 필름 붙였는데 묘하게 잘 안보여 12.12 14:52 16 0
얘들아 직장에서 이럴때 어떡할까4 12.12 14:51 29 0
교정하다가 중도에 그만하면2 12.12 14:51 31 0
생리+울어서 얼굴 부었는데 역대급 못생김2 12.12 14:51 16 0
바보 같고 귀여워ㅋㅋㅋㅋ2 12.12 14:51 72 0
이성 사랑방/이별 엔프제둥이들아8 12.12 14:51 88 0
도용걸리니까 바로 튀는 거 보소 ㅋㅋㅋㅋ 40 19 12.12 14:51 661 0
경기버스는 뭔가 다름2 12.12 14:51 20 0
아웃백 질문 있습니다2 12.12 14:50 25 0
네일, 미용실 같은 거 공중위생업소 등록 필수야? 12.12 14:50 15 0
화농성 모낭염이랑 여드름 어떻게 구별해?12 12.12 14:50 105 1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