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7l
오늘 가려고 했는데 텅 비었네


 
익인1
헐 거기 장사 별로야? 왜 바뀌지?
어제
글쓴이
그니까..거기 넓고 불량식품 많았어서 종종 갔는데 오늘 11시쯤 가니까 텅 비었더라고.. 리뉴얼이였음 좋겠는데 ㅠㅠ
어제
글쓴이
아 익인아 익인이가 생각하는 곳 아닐수도 있어 ㅋㅋㅋ세계과자할인점이 많은 줄 몰랐어 ㅋㅋㅋㅋ
어제
익인1
ㅇㅇ 거기아니어도 다른데도 있긴하지 ㅋㅋ
챙겨줘서 고마워 !!

어제
익인2
헐? 그 분수대 앞,,??? 거기 항상 사람 많았던것 같은디
어제
글쓴이
그 지하상가 16번출구 앞에 거기..
어제
익인2
아아 내가 말한곳 아니구나
어제
글쓴이
아 세계과자할인점이 부평에 많나보구나 ㅋㅋㅋㅋㅋㅋ 고마워 정보 얻어간다 분수대 앞도 가봐야지
어제
익인2
웅 곳곳에 있어 문화거리쪽으로 쭉 가다보면 그쪽에도 있구
어제
익인3
헐 뭐야 어디가요
어제
글쓴이
그니까 엉엉 ㅠㅠㅠㅠㅠ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절대 안하는 화장 있어?619 0:5548939 0
야구/장터 🚀오늘(13일) 골든글러브 유격수부분 박성한 되면 배민 3만원권 드려용❤.. 259 12:2013589 0
일상대리님한테 예의 없다고 혼났는데 이것만 보면 그래 보이나? 40 299 0:2362731 1
일상 얘들아 언니 아침밥이다 40 220 10:2212462 9
이성 사랑방/연애중애인이 30만원 입금해줬는데 1년 동안 월 25,000원씩 갚으래130 2:0330212 0
나이 30..연봉 2,800 이거 좀 아니지?29 14:20 652 0
나는 연애 결혼 이런거 안하고 살다가죽을자신있음2 14:19 32 0
근데 여의도 근처 카페나 식당 선결제해도 선뜻 못가겠지않아?ㅠㅠㅋㅋㅋㅋㅋ3 14:19 322 0
이성 사랑방 헉 요즘 여자가 먼저 남자 좋아하는 경우도 있다넹8 14:19 166 0
애교없는데 귀여운사람 특징이 뭘까37 14:19 614 0
여기서 제일 취업 잘한 사람 누구야?5 14:18 57 0
나 결혼식 하게 될까? 14:18 22 0
잇팁(ISTP)인 익 있어??25 14:18 317 0
노티드 소금빵 미쳤더라3 14:18 75 0
요즘 다들 박시한 패딩에 와이드바지입는데 나만 거꾸로 같아3 14:18 119 0
추나요법 받아본 사람?15 14:18 66 0
반대로 잡생각이 거의 없는 엠비티아이9 14:18 287 0
이성 사랑방/ 군대간대..4 14:18 76 0
흠 로판 재미없는줄 알았는데2 14:18 31 0
다른 회사사람이 돌린 답례품 따라 돌려도 되나?1 14:17 18 0
중소 연봉 3300으로 합의봤는데 막상 계약서쓰는데16 14:17 623 0
난 착한게 아니라 미련곰탱이임 14:17 19 0
수족냉증 다들 손가락 발가락만 차? 5 14:16 67 0
메종키츠네 맨투맨 살 말 ! 5 14:16 69 0
머리 펌 웨딩촬영 하루전날 해도 괜찮을라나..9 14:16 7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