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8l
대충 얼마 입으려나..?


 
익인1
허리에 맞춰야지
175 75-80즈음이 34입던거같은데

4일 전
글쓴이
ㅠㅠ 고마워 ㅠㅠㅠㅠ 그럼 179-62 정도면 30-31이면 ㄱㅊ을까..?
4일 전
익인1
30정도가 괜찮을듯??
얇으면 28-30입던데
벨트하면 되니까

4일 전
글쓴이
ㅠㅠㅠㅠㅠㅠ고마워ㅜㅜ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직장있는게 진짜 중요하더라고...279 12.16 23:5840070 3
일상익들아 내 남동생 콧대 높은거 맞아보여 객관적으로?사진있어!!40 212 12.16 23:1431585 0
일상나 너무 온실 속 화초처럼 귀하게 자란건가..?147 12.16 22:118485 0
이성 사랑방/연애중애인 진짜 쎄.해서 헤어지고싶어 발언 진짜 ㅁ.ㅊ듯88 7:3712499 0
야구본인 팀이 유독 경기를 이상하게 하는 구장 있어? 41 12.16 21:367314 0
오천얼마 다 백원짜리로 내는 거 양심 터진 거 아니뇨1 12.12 15:15 17 0
이거 내가 좀... 예민한거임?10 12.12 15:15 129 0
반지하는 절대 ㄴㄴ야???13 12.12 15:14 182 0
추경호랑 권선동은 또안나왔네 12.12 15:14 14 0
이성 사랑방/결혼 20 후반~30초반 결혼익들 혹시 재산이 어느정도 돼...? 18 12.12 15:14 312 0
토달볶 vs 생토마토,삶은계란 슬라이스3 12.12 15:14 13 0
학교 홍보책자에 올라간 게 포폴이 돼?4 12.12 15:14 18 0
이성 사랑방 헤어지고 계속 생각나는건 좋아해서야?8 12.12 15:14 130 0
아 같이 일하는 쌤이 계속 상사욕하는데 못 들어주겠네 진짜 12.12 15:14 14 0
상사분 감사인사 선물 추천 해주라3 12.12 15:13 35 0
혹시 오늘 국회의사당 집회 8시에 가면 너무 늦을까?2 12.12 15:13 60 0
이성 사랑방 아니 이거 답장 뭐라고해야됨...12 12.12 15:13 151 0
퇴사일보다 회사에서 일찍 나가라고하면 거절할 수 있어?12 12.12 15:13 210 0
약국 알바 지원하고싶은데 엑셀 잘 해야하나???1 12.12 15:13 37 0
인스타 pc로 들어가져??4 12.12 15:12 26 0
아이패드병 완치..4 12.12 15:12 113 0
연인이 내요리먹고6 12.12 15:12 158 0
백반서계란 3개 2천윈인데 먹을까 말까1 12.12 15:12 16 0
이 싫어서 윤 뽑은 사람들 덕분에 윤 대통령 됐는데 뭘 걱정함1 12.12 15:12 70 0
위 안좋아져서 적게 먹어야하는데 식욕이 그대로라 힘들다 12.12 15:12 1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