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0l
진짜 작아도 꼭 물 있어야 했는데 매일 매끼 약 먹는게 있다보니까 물 없이도 가능해지네 물 완전 조금 마시고 여러개 먹는 것도 가능해짐


 
익인1
그..그치만 식도에서 녹으면 안되는 약도 있을테니
약먹고 충분히 물 마셔주라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구가 회식장소 좋다고 인스타에 올렸는데 알고보니 아웃백290 13:0435346 0
이성 사랑방 애인 카톡대충하는거 진짜개빡친다 280 14:2725867 5
일상 나 말실수한거야? 247 16:3812757 1
일상경찰분이랑 소개팅했는데 잘생기셔서229 16:0915142 0
야구/정보/소식2025 개막시리즈 확정35 15:4910892 0
대형과면 솔플해도 ㄱㅊ겠지 3 12.12 19:20 63 0
남사친들이 너 정도면 인기 많지 않나라고 말하는데7 12.12 19:20 410 0
프사없고 인스타안올리면 다가가기 힘든 느낌이야? 1 12.12 19:19 51 0
20대 중반에 타지역으로 대학 갈 것 같은데... 본가에 강아지 ㅜㅜ .. 12.12 19:19 20 0
이 말투 진짜 싫은데 은근 많음21 12.12 19:19 939 0
이어폰 무선충전기 위에 냅두고 12.12 19:19 14 0
얼굴 점타투 하려는데 하고나서 술 못먹나?4 12.12 19:18 19 0
누가 내 얼굴 칭찬하는데 옆에서 그 정돈가? 하면3 12.12 19:18 39 0
어ㅏ 립밤 없이 살다가 못살겠어서 샀는데 12.12 19:18 29 0
일-집-일-집 반복인 사람 없냐3 12.12 19:18 24 0
이성 사랑방 정치관련 애인이이러면 어때7 12.12 19:18 115 0
아침에 너무 느끼한거 먹어서 속 안좋은데 12.12 19:18 11 0
나이 들면 엄마 명품가방 사주는거 당연한거야..?7 12.12 19:18 58 0
개인적으로 용서할 줄 모르는 사람은 친구로 두기 힘듦 12.12 19:18 31 0
구축 아파트 매매 해서 리모델링하는 거 대단하다 12.12 19:18 36 0
이렇게 코디 어떤지 봐줘! 12.12 19:17 35 0
자취하면 좋아?2 12.12 19:17 21 0
지거국 자전 vs 자대무 4년제 간호3 12.12 19:17 38 0
사람들 요즘 루틴 다 똑같을거 같음 12.12 19:17 84 0
흑발이랑 최대한 비슷한 염색중에 봄웜한테 젤잘어울리는 컬라뭐야??? 12.12 19:17 1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