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l
하 ㅌㅋㅎㅋㅋ 언제와
택배 전지역 5kg까지 3600원!
상대방 집까지 배송 (반값택배 아니에요)


 
익인1
나 어제 발송된거 오늘 왔는데 지역차가 있나?
어제
글쓴이
그런 거 같아... 판매하시는분 인스스 보니까 다들 ㅇㅣ미 받았더라구 ㅋㅋ큐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장터 🚀오늘(13일) 골든글러브 유격수부분 박성한 되면 배민 3만원권 드려용❤.. 297 12:2025408 0
일상 얘들아 언니 아침밥이다 40 325 10:2230894 20
일상찐친 결혼 축의금 100 오바..? 201 11:0316940 0
일상아...회사에 호감가는 사람 있었는데 내 후임이랑 사귄다네..210 10:5124486 0
이성 사랑방 진짜 우리 커플 유아퇴행 레전드임 147 14:5222153 14
면접 들러리 시킬거면 왜부르는걸까2 15:07 206 0
퍼즐 700 15:07 27 0
초등임용 2차에 1차 시험 점수 반영 되나?8 15:07 86 0
이사 선물로 뭐 사주는게 나아?4 15:07 20 0
운전하면서 양보 좀 하지 매너 안좋은 사람 넘 많아1 15:07 23 0
같은 여잔데 남초마인드를 가질수있나??15 15:07 135 0
나도 월요일에 쉴까??ㅠㅠ3 15:06 28 0
면접 결과 연락 하도 안오길래 문자 보냈더니 15:06 144 0
인생 왜이러지 4 15:06 66 0
진짜 잠 안오는건 빽다방 빽스치노가 ㄹㅇ임..6 15:06 508 0
두루넷 천리안 아는사람 있어??1 15:06 59 0
ㅋㅋㅋㅋㅋ 당근 알림음 넘 귀엽다 15:06 50 0
배현진 지역구인데 은행 갔다가 왜 당선되는지 알겟더라5 15:06 954 0
5만원 안쪽으로 받을 생일선물 머가 있을까... 15:05 26 0
겨울에 파데 바르면 건조해서 올라오는거야? 15:05 24 0
나 몸매는 아이돌인데 15:05 113 0
이성 사랑방/이별 헤어진 지 2주… 연락 왔다 15:04 150 0
휴대폰 어플 요즘 둥글둥글 해진거5 15:04 28 0
돈 많은 척 하는 사람 특징1 15:04 47 0
이성 사랑방 뫄뫄해줘!! 이랬는데 너랑 사귀게 되면.. 이라 했으면3 15:04 8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