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9l
ㅈㄱㄴ 맨날 살뺀다 나불거리고 스토리 올리는데
식욕제어가 어렵나봐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혜택달글토스 크리스마스선물🎁603 7:5016693 6
이성 사랑방/연애중애인 진짜 쎄.해서 헤어지고싶어 발언 진짜 ㅁ.ㅊ듯234 7:3746206 1
일상나 문서 위조한거들켰어 174 15:4618591 1
일상본인표출문서위조 사과드렸어 128 16:517518 12
일상차 있는 익들아 G90 뭐라고 읽어? 94 16:562858 0
이런 색깔 립 알려줄 익 !!5 12.12 22:38 32 0
하루 10시간 일하는 회사 다니는데 강아지 키우는 거 오바야?4 12.12 22:38 61 0
안망하는게 신기한게임 메이플스토리 vs 야채부락리2 12.12 22:38 24 0
나 이번 자격증 시험 합격할 수 있을까? 12.12 22:37 16 0
쿠션만 쓰다가 파데 한번 써봤는데 이래서 파데 쓰는구나....ㅋㅋㅋ55 12.12 22:37 1257 0
책 추천 해주랑5 12.12 22:37 67 0
정청래 아저씨 학교에서 인기많은 선생님같음6 12.12 22:37 85 1
이성 사랑방 익들은 내 상황이라면 어떻게 행동해? 크리스마스 선물 관련 7 12.12 22:37 101 0
그냥 엄마가 너무 보고싶음 12.12 22:37 32 0
강의시간에 엎드려 자는거 진짜 ㄹㅈㄷ못배운거같음16 12.12 22:37 604 0
근데 윤석열 탄핵 가까워질수록2 12.12 22:37 136 0
아 토요일에 여의도 짐짜 너무 가고싶은데 알바야ㅠㅜ 12.12 22:36 23 0
기숙사 있는 특성화고로 전학가는 거 어케생각해 12.12 22:36 45 0
이성 사랑방 익들이라면 누구 선택할래? (소개팅)16 12.12 22:36 204 0
하 진짜 답답해1 12.12 22:36 18 0
35살이 노산 위험군이래42 12.12 22:35 672 0
그 회사에서 진급? 하는걸 뭐라고 했더라4 12.12 22:35 330 0
파피플레이타임4 나온다길래 3 재탕중인데 12.12 22:35 13 0
술 담배 게임 운동 넷 다 안하는 남자 거의 없어?7 12.12 22:35 44 0
룸메 스피커폰으로 통화하는거 넘어가줄수있어?1 12.12 22:35 1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