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l
평일에도 매일 하는거야??!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직장있는게 진짜 중요하더라고...279 12.16 23:5840070 3
일상익들아 내 남동생 콧대 높은거 맞아보여 객관적으로?사진있어!!40 212 12.16 23:1431585 0
일상나 너무 온실 속 화초처럼 귀하게 자란건가..?147 12.16 22:118485 0
이성 사랑방/연애중애인 진짜 쎄.해서 헤어지고싶어 발언 진짜 ㅁ.ㅊ듯88 7:3712499 0
야구본인 팀이 유독 경기를 이상하게 하는 구장 있어? 41 12.16 21:367314 0
이성 사랑방/ 썸붕 내가 냈는데 괜히 외로워서 생각나네 ㅋㅅㅋ 12.12 15:37 97 0
맨날 파스타만먹으면 건강해지지않을까??3 12.12 15:37 18 0
오늘 부동산 가계약 날인데 집주인한테 뭐 하나 사다주면 좋을까 12.12 15:37 16 0
근데 사탐 법정이랑 정법..차이가 있음?1 12.12 15:37 14 0
쿠팡 다들 어찌하니 2 12.12 15:37 44 0
여수 놀러왔는데 그냥 숙소에 박혀있음ㅋㅋㅋㅋ 12.12 15:37 30 0
얘들아 급한데 친구가 약간 세하면 어때?? 12.12 15:37 18 0
이성 사랑방 21살인데 대학 졸업 할때까지 이제 남자 안 만나려고 ㅋㅋ1 12.12 15:36 103 0
내 블로그 리포트 볼 사람 40 4 12.12 15:36 148 0
항공과 졸업한 익들 있어? 12.12 15:36 46 0
외국어 잘 하는 사람들 있어?4 12.12 15:36 47 0
키큰여자 개부럽다17 12.12 15:36 83 0
나 지방대 의대생인데 대체 어떻게 될지 모르겠음(증원)21 12.12 15:36 561 0
ㅇ내년에 전문대가는데3 12.12 15:36 68 0
워크맨 논란되는 이번 편 ptsd 와서 숨이 확 막히더라 7 12.12 15:36 939 0
성심당 과일크레페나 과일시루 주말 저녁에 가두 돼? 12.12 15:35 11 0
크리스마스때 투썸 이 케이크 어때?8 12.12 15:35 543 0
아이폰16 프로 쓰는 사람??4 12.12 15:35 53 0
메가떡볶이2 12.12 15:35 92 0
시위 참여율 20대 여성이 가장 높다는 거 팩트 나옴4 12.12 15:35 13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