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l조회 97l
번호 저장해서 카톡으로 누군지 볼라그러는데 
추천친구허용 끄고 번호 저장해서 추가하몈 상대한테 나 안 뜨지?


 
둥이1
ㅇㅇ마자
19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연애중다들 서로 다름을 어떻게 받아들였어?182 12.12 11:1962774 2
이성 사랑방다들 애인 번호 뭐라고 저장했어?ㅋㅋㅋㅋㅋㅋㅋ96 12.12 15:2826189 0
이성 사랑방아 진짜 키만 아쉬워...93 12.12 17:5321881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아이폰 쓰는 익들아 긴급도움!! 애인폰에 디씨 사이트가 뜨던데99 12.12 12:0144049 0
이성 사랑방 술 좋아하는 애인40 50 12.12 17:3220615 0
이별 식었다면서 사랑한다는 말 1 12.12 15:04 78 0
잠수이별 할건데 그냥 카톡 차단 다 차단 하면됌?15 12.12 15:04 118 0
연애중 mbti 싹 다 반대야1 12.12 15:03 68 0
사귄지 얼마 안된 애인생일… 이거 내가 눈치없는건지 봐줄사람 ㅠㅠ6 12.12 15:03 208 0
모솔인데 팔짱 낄때 남자는 어떻게 하고 있너??1 12.12 15:00 105 0
여자가 팔짱 끼고 걸으면 쌍방 백프로야???2 12.12 15:00 111 0
거짓말한거 한번 걸리면 진짜 회복불가인듯..2 12.12 14:59 86 0
헤어지고 후폭풍 이든 뭐든2 12.12 14:57 74 0
일부러 얼굴 보려고 마주치려 가는건 뭐야4 12.12 14:57 102 0
내 애인 인팁인데 싸우는거 개싫어 하는거같아9 12.12 14:57 123 0
전애인 내 생각 하나도 안 하나보네2 12.12 14:54 99 0
ISFJ의 거절이 모른척이라는데5 12.12 14:54 186 0
정치성향 다른 사람 결혼 22 12.12 14:54 72 0
연애중 장거리익들 만나기 전날에 싸우면 어케해?13 12.12 14:53 107 0
진짜진짜 사소한데 애인한테 사랑이라고 느낀거 뭐있어9 12.12 14:52 165 0
이별 엔프제둥이들아8 12.12 14:51 70 0
기타 호감있는지 봐줭2 12.12 14:49 123 0
호감이라 생각했는데 이거 좋아하는 건가 3 12.12 14:49 103 0
깨붙하고 맘이 식은 것 같아..4 12.12 14:48 99 0
연애중 6년 사귄 애인이 클럽간걸 알았는데9 12.12 14:47 22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이성 사랑방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