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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42l
ㅈㄱㄴ
엄마도 잘 차려드셔? 나는 본가사는데도 자취수준으로 밥 안챙겨먹음 집에 먹을게 없고 엄마가 신경도 안써


 
익인1
나도 그래 내 돈으로 음식 다 사먹고 해먹음
6시간 전
글쓴이
나도 따뜻한 가족 원해요 🥹
6시간 전
익인1
나둥….. 우리가 밥 먹든 말든 신경도 안씀;ㅎ
6시간 전
글쓴이
그래놓고 나중에 자식 필요한일 생기면 자식 찾으시겠지 ㅎㅎ; 익은 몇살이야?
6시간 전
익인1
난 20대 중반 ㅎ 어제도 그래서 남동생이랑만 밥먹고 왔는데
너네는 아빠 챙기지도 않고 같이 먹으러 가잔 소리도 안하냐면서 그러더라고 ㅋㅋ
얼른 독립할 날만 기다리구 있다…

6시간 전
글쓴이
1에게
나도 20대 중반.. 서로서로 챙기면 좋을텐데

6시간 전
익인2
아빠가 차려줌
6시간 전
글쓴이
스윗하시네
6시간 전
익인3
배터져
6시간 전
글쓴이
부러워 ㅠㅠㅠ 어머님 가정주부셔?
6시간 전
익인3
ㄴㄴ 교행공무원이라 퇴근빨라서 많이 해두심
6시간 전
익인4
우린 가족들이 다 따로따로 먹어서,,
엄마가 음식 해두신거 알아서 차려먹음

6시간 전
글쓴이
해두시네 부럽다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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