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l
우리 사랑을 놓아요
차오르는 추억을 헝클어뜨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직장있는게 진짜 중요하더라고...296 12.16 23:5847032 3
일상나 너무 온실 속 화초처럼 귀하게 자란건가..?209 12.16 22:1115934 0
일상익들아 내 남동생 콧대 높은거 맞아보여 객관적으로?사진있어!!40 287 12.16 23:1437031 0
이성 사랑방/연애중애인 진짜 쎄.해서 헤어지고싶어 발언 진짜 ㅁ.ㅊ듯126 7:3719265 0
야구본인 팀이 유독 경기를 이상하게 하는 구장 있어? 44 12.16 21:369862 0
이성 사랑방/이별 헤어지잔 말없이 헤어진 둥?1 12.12 16:07 132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 먼저 보고싶다고 말을 단한번도 안했어.. 말해도됨?12 12.12 16:06 128 0
미용하는 우리 강아지 좀 봐줘ㅋㅋㅋㅋㅋ26 12.12 16:06 623 1
폴리오 마사지기 있는 익들 있어??22 12.12 16:06 387 0
언니가 생일선물 준대서 3 12.12 16:05 69 0
이성 사랑방 이거 폭언 맞지35 12.12 16:05 440 0
서브스턴스 후기13 12.12 16:05 154 0
집에 있던 응원봉 싹다 5천원에 당근해버림20 12.12 16:05 1011 3
면접에서 감사합니다 얘기할 때2 12.12 16:04 62 0
회사 유튜브 나때메 망한것같아51 12.12 16:04 1757 0
치킨 먹을까 마라탕 먹을까 5 12.12 16:04 31 0
이성 사랑방 나 차단하고 먹.버한 개나쁜 남자 아직도 못잊었어8 12.12 16:04 218 0
그지같은 이 회사 5개월 남았다 2 12.12 16:04 29 0
선진국들 중에 문과가 그나마 대우받는 나라들이1 12.12 16:04 28 0
원래 생리전에 입맛이 더 생기나?3 12.12 16:04 38 0
아오 신입 간단한 문의 전화도 아직 못 받는 거 실환가1 12.12 16:04 113 0
국전 9층에 가챠샵 많이커? 12.12 16:04 10 0
40 피부과 시술 잡티. 기미..? 빼본익 있어? 4 12.12 16:03 98 0
이런머리.. 얼굴이 다한걸까??7 12.12 16:03 591 0
간지나게생겼다는 늙어보이는거야..?2 12.12 16:03 1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