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1l
ㅈㄱㄴ


 
익인1
독수리 손톱 처럼?
어제
글쓴이
아니 반듯한게아니라 휘어지게 모양잡아줬던데 한쪽으로 좀 쏠림
어제
익인1
아... 모양 잡다가 휜 거 같은데 나도 지금 중지 한쪽으로 기울렀음ㅋㅋㅋㅋㅋㅋㅋ
어제
글쓴이
이거 거기가 못한거야??
어제
익인1
한 번이면 실수구나 싶을텐데
갈때마다 모양 그런 식으로 잡아주면 잘한다고 생각 안들듯

어제
글쓴이
1에게
첨 간덴데

어제
익인1
글쓴이에게
눈에 띄게 휜 거면 모양 잘 잡는 샵은 아닌 거 같아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절대 안하는 화장 있어?582 0:5545629 0
야구/장터 🚀오늘(13일) 골든글러브 유격수부분 박성한 되면 배민 3만원권 드려용❤.. 234 12:2011355 0
일상대리님한테 예의 없다고 혼났는데 이것만 보면 그래 보이나? 40 296 0:2359968 1
일상 얘들아 언니 아침밥이다 40 191 10:228317 7
이성 사랑방/연애중애인이 30만원 입금해줬는데 1년 동안 월 25,000원씩 갚으래102 2:0326777 0
연락하는거 싫어하는 사람은 썸이나 연애 어케해????4 16:27 11 0
나진짜 닭쌈밥 먹고 살 개마니 빠짐 1 16:27 30 0
돈으로 어필해놓고 자기 주변 사람들은 자기 돈만 좋아한대 어이가 없다1 16:27 9 0
졸업 전 취업이 흔한거야??1 16:27 12 0
점점 카페볼때 개방감에 집착하는 느낌ㅋㅋ1 16:27 21 0
아이패드 에어3 쓰는 익들 들어와바2 16:27 9 0
26 모솔인데 걍 가망없어보임...3 16:26 45 0
이성 사랑방 애인 집에서 ㅋㄷ 갯수 세다가 질투났는데 이거 정상인걸까 집착인걸까11 16:26 87 0
계엄령선포 열흘지났는데 아직도 새로운 충격을 받을수가 있구나.. 16:26 10 0
이성 사랑방/이별 후폭풍 겪어본 사람 16:26 10 0
이거 그린라이트야? 최소한의 호감 있다고봐도됨??? 1 16:26 13 0
대한항공 계정 있는 익들 메일함 봐바 6 16:26 116 0
요즘 무슨 네일이 유행이야?4 16:25 13 0
컨디션 스틱은 술 먹기전 먹는중 먹고나서중에 언제 먹어야돼????1 16:25 7 0
올영 스타킹 별로야?1 16:25 4 0
튀르키예vs 호주vs 이집트4 16:25 11 0
김어준 말 안믿는 사람도 이해가 되는게6 16:25 56 0
마라샹궈 먹을건데 3 16:25 13 0
얼마전에 애인 직장동료랑 기분 나쁜 일 있었음...ㅠㅠ 아직도 기분 나.. 5 16:25 14 0
애플뮤직 쓰는 익 있어? 16:24 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