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2l

아빠 고향도 그 지역에서 거의 유일하게

빨간색이고 지금 사는곳도

지역에서 거의 유일하게 빨간색인데

그래서 그런가 자기 정치성향이 메이저인줄

아는거같음ㅋㅋ...말할때마다 자랑스러워하는데

걍 개짜증남... 혼자 2찍은거면 말 안하는데

주변사람들한테 다 2번찍으라고 말하고다니고

정치 잘 모르는 할머니도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2번찍으라하고 걍 난리임



 
익인1
와 우리돈데 근데 우리아빤 진보였다가 어느순간 보수로 바뀜 근데 이번에 자기가 뽑아놓고 성질냄
4일 전
글쓴이
심지어 우리아빠는 518이 폭동이라고 말하고다님 진자 개에바임
4일 전
익인1
오마이갓; 진짜 심각하신데; ???? 대체 왜…….
4일 전
글쓴이
나보고는 개딸이라면서 이재명 구속되는지 안되는지 내기할래? 이럼...
4일 전
익인1
와 난 대선 투표할때도 진짜 스트레스였는데 진짜 짜증나겠다 ㅜㅜ…….. 정치 성향 다르면 이야기라도 하지말던가 왜 그러는거야
4일 전
익인2
와 제대로 세뇌당했네.....
4일 전
글쓴이
아빠가 컴맹이라서 커뮤같은건 못하는데 사상은 일베랑 다를바가.... 하....
4일 전
익인2
그니까.. 진짜 싫겠다 ㅠㅠ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요즘 20후반 넘으면 커플 아닌사람 없는듯..327 9:4753869 2
일상우리 집 구축아파트에 23평이라 무시함255 10:5641583 4
일상가난한거 진짜 부럽다 ㄹㅇ221 14:1726015 0
이성 사랑방백일 까먹은거 이별사유임? 바쁘긴함149 4:5733848 1
야구현재 야구선수들중 은퇴투어 가능한 선수 보여?47 13:5914743 0
나 연차 2일쓰는데 눈치보여 죽는줄 ㅎ 1 12.12 16:55 31 0
사무실에서 잠올땐 진짜 물 엎는게 직빵이다..4 12.12 16:55 37 0
주변에 20살에 결혼하는 애들 많아?? 10 12.12 16:54 118 0
아이패드도 워드 작업 가능 해?10 12.12 16:54 156 0
오늘 저녁 감자탕vs 고기 뭐먹을까?4 12.12 16:54 19 0
3학점짜리 출결10%인 수업 2번 결석했는데 타격 있어? 12.12 16:54 11 0
이성 사랑방 이거 정상적 사고 아니지7 12.12 16:54 163 0
얘더라 그거 뭐얐지 그2 12.12 16:54 20 0
아동학대 궁금한거 있어5 12.12 16:54 63 0
가방 둘중에 뭐가 나아❓3 12.12 16:53 67 0
울엄마 신기한거1 12.12 16:53 21 0
중단발 빌드펌 해본 사람2 12.12 16:53 25 0
친구들 만나도 재미가없따2 12.12 16:53 25 0
살빼조 두루치기 맛있는데???1 12.12 16:53 35 0
헐 고랭순대님 돌아가셨네28 12.12 16:53 1568 0
아이폰 카메라 저거 뭐야? 2 12.12 16:53 84 0
여기 네일 샵 다니는 직원 있어?6 12.12 16:53 43 0
오늘 시위 국회 맞아?? 12.12 16:53 19 0
일주일에 한권씩 독서하는것도 도움이 되겠지?2 12.12 16:52 19 0
익들아 너네 키링달때 앞으로 달아 뒤로 달아? 12.12 16:52 1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