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7l
걍 내 친구고 포교만 안 하면 ㄱㅊ 포교할때 손절할거임 약간 이런 마인드라서 신기했음 ㅇㅇ


 
익인1
어 나도 나한테 직접적으로 영향 안끼치면 ㄱㅊ음
8시간 전
글쓴이
아 내 친구도 딱 이렇게 말함
8시간 전
익인2
머.. 맞긴 하지 피해 안 주면…
8시간 전
글쓴이
내 친구도 이렇게 말함
8시간 전
익인3
내 친구도 이랬음 근데 은근히 포교당해서 손절하고 그 뒤로 사이비 쳐다도 안보더라
8시간 전
익인4
곁에 있다는거 자체가 피해더라
8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공주가 떠난 이유 다들 뭐라 생각했어?885 13:2544332 1
일상비행기에서 애가 너무 울어서 목따서 죽이고 싶었다는거 이해돼? 624 9:1874204 2
일상윤 내려오는 거 맞는데 이 되는 거 겁나네732 10:5956567 17
이성 사랑방/연애중다들 서로 다름을 어떻게 받아들였어?155 11:1934630 0
KIA 워후 도영아🔥(누나들 눈 감아)39 14:4022486 0
20대 후반익들 암보험 다 들었니??4 17:15 25 0
치킨 기프티콘 얼마에 팔아야 좋을까?6 17:14 168 0
요즘 서울 날씨 어때??1 17:14 29 0
이성 사랑방 한달 사귀고 헤어졌는데 못잊어서 다시 만나는경우 있어??10 17:14 176 0
가부장적이고 이것도 안된다 저것도 안된다 하면서 17:13 56 1
친구들이랑 여행가는데 1 17:13 27 0
다들 직장 힘들어도 참고 다니는거야? 26 17:13 516 0
원래 회식할 때 소맥 막내나 낮은 직급이 따르는거임??14 17:13 355 0
키뺴몸 110이면 보통이양?6 17:13 44 0
서울 살기좋은 동네 추천좀 ! 토박이들 모여!!!10 17:13 34 0
선글라스는 면세로 사는게 싸? 17:12 11 0
이성 사랑방/이별 진짜 되는게 하나도 없어 8 17:12 129 0
이번주 시위갈건데 아마 여의도?1 17:12 41 0
돼지고기 김치찌개 끓일때 돼지고기 먼저 볶고 넣지 않아??5 17:12 137 0
공짜좋아하는사람 인생 잘 안풀리는듯5 17:12 89 0
너네 폰 이정도면 바꾼다 vs 배터리만 간다13 17:11 83 0
나 오늘 회사 그만둔다니까 말 한 번도 안 해본 옆 부서 대리님이 저녁 사준다는데18 17:11 558 0
머야 왜 알림이 안 울리지 17:11 6 0
외국어 하루에 몇문장 외울 수 잇을까2 17:11 15 0
혼술 할 말... 4 17:11 1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