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2l
8살 아래 남동생한테 뽀뽀는 엄청 함
ㅋㅋㅋㅋㅋ
긍데 동생이 맨날 극혐한대



 
익인1
어우 나도 오빠랑은; 동생은 ㄱㅊ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혜택달글토스 크리스마스선물🎁717 7:5027418 7
이성 사랑방/연애중애인 진짜 쎄.해서 헤어지고싶어 발언 진짜 ㅁ.ㅊ듯303 7:3762895 1
일상본인표출문서위조 사과드렸어 196 16:5125054 21
일상차 있는 익들아 G90 뭐라고 읽어? 164 16:5613355 1
일상나 문서 위조한거들켰어 180 15:4635397 1
일요일에 시킨 치킨 아직도 남았어2 12.13 01:36 62 0
요즘 쌍수 비율 어케돼? 한사람 안한사람7 12.13 01:36 166 0
본인표출광안리 1박 연장할까? 고민된다3 12.13 01:35 36 0
난 내가 등드름 없는 줄 알았거든 3 12.13 01:35 91 0
강아지 11살인데 점점 다가올 미래가 무서워..1 12.13 01:35 29 0
부서에서 막내는 얼마나 힘든존재야?? 3 12.13 01:35 65 0
미안해 나만 생각해야겠어 계속 이렇게 살순없어 12.13 01:35 74 0
쿵쿵 층간소음으로 잠 깼더니 12.13 01:35 26 0
이성 사랑방/이별 마음 정리 잘 하고 있는데 연락 오니까 와장창 되어버림 ㅋㅋㅋ ㅠㅠㅠㅠ.. 2 12.13 01:34 222 0
대한항공 서비스인턴 지상직 다니거나 다니는 익!! 12.13 01:33 89 0
코타츠 있는 익들아 좋아???? 어때???11 12.13 01:33 201 0
나만 느끼는건가 외국에서 화장실 가면 유독 변기에 19 12.13 01:33 781 0
다들 나같으면 산부인과 갈거야..?10 12.13 01:33 345 0
사람이 살면서 남한테 피해안주고 살수는 없더라3 12.13 01:32 122 0
이상형이 색기있는 남자라고 하면 개이상하지?ㅠㅋㅋㅋ5 12.13 01:32 118 0
아 나 ㄹㅇ 바보같아 후배가 나 호감가는 사람이랑 자리 만들어주려고 했는데 12.13 01:32 32 0
158에 43이면 개말라는 아니지 않나?50 12.13 01:32 583 0
소개팅남?이랑 1시간45분 통화함2 12.13 01:32 142 0
연봉 일년에 300~400 만원 오른 거면 많이 오른 건가? 1 12.13 01:31 34 0
아 진짜…나는 왜이럴까 아침형 인간이 되고싶다 12.13 01:31 7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