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41l

[잡담] 생리 고작 4~5일전인데… 단거 땡기는게 정상이야? | 인스티즈

예감 6조각씩 먹는중



 
익인1
고작????난 일주일전부터 열라 먹음
5시간 전
익인2
난 보름전부터 입 터져있어
5시간 전
익인3
웅 나는 일주일 전에 미친듯이 먹고 기간에는 암것도 안 먹음 식욕 없음..
5시간 전
익인4
난 생리 일주일 전부터 터져서 생리 끝나야 멈춰ㅎ
5시간 전
익인5
ㅇㅇ 나도 7~9일전부터 겁나먹어
5시간 전
익인6
아 나도 삼일전인데 대박임..초코하임 앉은자리에서 거의 반박스 뿌셧음;
5시간 전
익인7
거의 일주일전부터 엄청 먹음
5시간 전
익인8
넹 난 마카롱 과자 초콜릿 생리아니였음 안먹을듯
5시간 전
익인9
생리 6일전 방금 까눌레 만원어치 쁠렉스 했다..
5시간 전
익인10
삐삑-정상임
5시간 전
익인11
난 항상 10일전부터…ㅋㅋㅋㅋ
5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비행기에서 애가 너무 울어서 목따서 죽이고 싶었다는거 이해돼? 539 9:1859031 1
일상 공주가 떠난 이유 다들 뭐라 생각했어?692 13:2527451 0
일상윤 내려오는 거 맞는데 이 되는 거 겁나네519 10:5941888 8
이성 사랑방/연애중다들 서로 다름을 어떻게 받아들였어?110 11:1921131 0
KIA 워후 도영아🔥(누나들 눈 감아)34 14:4014357 0
다들 카페 가면 뭐 마셔2 16:40 21 0
악필인데 정도가 심한거 같아? 3 16:40 127 0
이성 사랑방 애인이랑 결혼하고 싶다 ㅠ결혼 유도 하는 법좀 ㅠㅠ22 16:40 237 0
다들 성지향성 고민해봤어?22 16:39 376 0
대가족 재밌어??? 16:39 12 0
빨간 니트에 새하얀 패딩 이상해?4 16:39 28 0
남들은 컴활 2급은 껌이라는데 난 왜 어렵니.... 2 16:39 20 0
오늘 첫끼인데 마라샹궈 먹을까 낙곱새먹을까5 16:39 15 0
영어 회화 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13 16:39 41 0
스페인 11박 부족할까???1 16:39 21 0
종아리 알 없는 편인가??4 16:38 69 0
내 꿈은 무병단수 16:38 12 0
나랑 비슷한 성격인 사람이 좋음1 16:38 18 0
당근에 사제(?)응원봉 나눔해도되나.. 근데 기업 이름이 쓰여있어...그냥 버릴까?..2 16:38 15 0
직장인 익들아 너네 비싼 옷 입어? 33 16:38 317 0
이성 사랑방 180 넘는 남자 흔해?13 16:37 184 0
이런 걸로 알바 관두면 안되는 거지?3 16:37 27 0
enfp가 사람한테 상처 받으면 뭐로 변해??4 16:37 21 0
양이 너무 많아서 뒤돌면 까먹고 뒤돌면 까먹고 어떡함 16:37 15 0
아.. 내가 맡은 업무만 하고싶다................. 16:37 1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