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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77l

아직까지 무슨 봉변 당한 적은 없는데

생각할수록 아찔해...

술취하면 내가 좀 잘 못 걷거든? (비틀거린대)

그때 몇 번 모르는 남자가 집까지 데려다준다하거나 / 자기집가서 술 한 잔 더하자그러면 따라감..

(물론 집까지 따라간 적은 다행히 없었고 가는 도중에 나 너무 취했다고 택시타고 가버리긴 함 ㅜㅜ)

지금은 안 그러는데 마지막이 고작 2년 전이었으...



 
익인1
정신차려 술을 먹질 말던지
5일 전
익인2
진짜 고쳐라….
5일 전
익인3
적당히 먹자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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