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6l
그냥 보내도 되나…?
택배 전지역 5kg까지 3600원!
상대방 집까지 배송 (반값택배 아니에요)


 
익인1
돈 미리받았너?
4일 전
글쓴이
계좌 알려달래 보내준다고ㅜ
4일 전
익인2
돈 받고 보내
4일 전
익인2
아 잘못보냈다고 사기치려나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요즘 20후반 넘으면 커플 아닌사람 없는듯..325 9:4752280 2
일상우리 집 구축아파트에 23평이라 무시함253 10:5640065 4
일상가난한거 진짜 부럽다 ㄹㅇ214 14:1724271 0
이성 사랑방백일 까먹은거 이별사유임? 바쁘긴함141 4:5732103 1
야구현재 야구선수들중 은퇴투어 가능한 선수 보여?46 13:5913815 0
토스 이벤트 나를 화나게해 ...1 12.12 17:45 45 0
워드프로세서 실기 접수하려는데 12.12 17:45 7 0
직장인들아 거래처들중에서 시간 약속 안 지키는 사람들 진짜 많아?2 12.12 17:45 20 0
지금 직장이 너무 싫어서7 12.12 17:44 124 0
자영업자들아 너네 알바생 생일 챙겨??3 12.12 17:44 96 0
그래도 금 악세사리는 18k 하는게 나으려나?7 12.12 17:44 36 0
사주관련 용어보면 심장이 뛰어 12.12 17:44 26 0
퍼컬 잘알 있어? 이건 무슨 퍼컬이야 12.12 17:44 19 0
다들 고데기 머써?4 12.12 17:44 27 0
파견직으로 들어온 직원 회식 매번 불참하는거 어떻게 생각 해??1 12.12 17:44 60 0
배달 넣었는데 4분째 주문 수락을 안해주셔..2 12.12 17:44 94 0
부동산 화나네?????!!!! 12.12 17:44 11 0
나 요즘 잠자다가 2~3번씩 깨고 12.12 17:44 14 0
대만 가오슝 갔는데1 12.12 17:44 45 0
운전 하면 좀 달라보이나..?1 12.12 17:43 37 0
물리치료 잘 아는 사람2 12.12 17:43 59 0
피자두조각 냠 12.12 17:43 10 0
아 오늘 화장 개잘됨 미친4 12.12 17:43 28 0
익들아 나 카페 알바 경력 이 정도면 다른 카페알바 뽑힐 거 같아?2 12.12 17:42 36 0
이마트 떡볶이 먹어본익 있어? 12.12 17:42 2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