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2l
둘 중 뭐 먹지


 
익인1
샹궈
5일 전
익인2
샹궈
5일 전
익인3
겨울엔 뜨뜻한 국물이지
탕으로 가자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혜택달글토스 크리스마스선물🎁889 12.17 07:5042764 7
이성 사랑방/연애중애인 진짜 쎄.해서 헤어지고싶어 발언 진짜 ㅁ.ㅊ듯371 12.17 07:3786907 2
일상차 있는 익들아 G90 뭐라고 읽어? 272 12.17 16:5628657 1
일상본인표출문서위조 사과드렸어 231 12.17 16:5145252 37
일상나 문서 위조한거들켰어 186 12.17 15:4654677 1
자식들이 시위나가는게 부모님 입장에선 너무 울컥한가봐3 12.13 03:22 107 0
패션용 반지 어디 브랜드가 좋아?? 12.13 03:22 20 0
드디어 대청소할 기운 차렸다 12.13 03:21 17 0
이성 사랑방 남자는 이성이 키가 크던 작던 외모 예쁘면9 12.13 03:20 439 0
인스타 아이디 바꾸려하는데 계속 로딩만 걸려ㅠ 12.13 03:19 26 0
후쿠오카 > 한국 되돌아 올때 공항 몇시간전에 도착하면 좋을까??7 12.13 03:19 172 0
이성 사랑방 군대 앞두고 소개팅2 12.13 03:18 177 0
엽떡소스만 팔아주면 정말 좋을텐데5 12.13 03:16 293 0
27에 모은돈 1600..ㅎㅎ22 12.13 03:16 694 0
6시반에 일어나야되는데 잠이 진짜 1도 안와6 12.13 03:15 50 0
넷플릭스 재밌는거 추천좀 ㅠㅠ 볼게 없어7 12.13 03:15 262 0
엄지 발가락이 아파 이거 뭔일이야 12.13 03:15 30 0
약간 그 온도 좋지 않음?5 12.13 03:15 370 0
남동생이랑 15살 차이나거든? 3 12.13 03:14 43 0
남자 꼬시는건 쉬운데 꼬시고싶은 남자가 없다...... 2 12.13 03:14 54 0
걍 에이블리 패딩 살까 …. ㅠㅠ 12.13 03:14 131 0
N이 사회에 찌들면 S가 된다고 하잖아 S는 어떤 경우에 N으로 바껴? 12.13 03:14 85 0
직장문화 개선되려면 솔직히 50대들 다 물러나야됨1 12.13 03:14 36 0
와... 채용 후 입사 취소 당해서 권리구제 부당해고 신청했는데 2 12.13 03:14 149 0
한복 컨셉 사진 찍고 싶은데 어때? 골라주라!!!!9 12.13 03:13 52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