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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42l
ㅈㄱㄴ


 
   
익인1
응 한명
4일 전
글쓴이
안풀지?
4일 전
익인1
뭐를??
4일 전
글쓴이
싸우고
4일 전
익인1
아니 푸는데? 엄마가 보통 자연스레 말걸면서 화해신청함
4일 전
글쓴이
1에게
우리는 안풀던데 말 하지 말라하고 방으로 가버림 싸우면 그 얘기 꺼내지말래

4일 전
익인1
글쓴이에게
우리도 싸울땐 그러는데 시간 지나면 다시 마음 약해져서 엄마가 말걸어 근데 자식한테만 예외인듯 우리 엄마는

4일 전
글쓴이
1에게
우리도 말거는데 아무렇지 않은척해서 짜증남 그리고 그얘기꺼내면 말하지말라고 하고 그냥 지난건데 왜 야기하냐함 난 안풀렸는데

4일 전
익인2
나.............. 엄마가 찐극회피형이라 그런가 친언니도 회피형이고 나도 회피성향 조금 생겨버림...하
4일 전
글쓴이

4일 전
익인2
우리집도 엄마랑 대화로 풀고 싶어서 계속 대화 시도해도 그 얘기는 하기 싫다고 막 피해버림
결국 매번 내가 먼저 말 걸긴 함............. 싸웠던 건 안 풀린 채로..
진짜 회피형 답답해죽을 거 같음

4일 전
글쓴이
걍 난 이게 너무 질리고 이젠 지긋지긋해서 안보고 살면 싸울일도 없을것 같아서 독립 생각중
4일 전
익인2
나도 나이먹을수록 부모님이랑 너무 안 맞는 거 같아서 빨리 독립하고 싶다가도 확실히 본가살면 돈은 잘 모여서 고민중이다ㅠ흑흑..
4일 전
글쓴이
2에게
나도 본가사는 직장인인데 나까지 회피성향 커서

4일 전
글쓴이
2에게
글고 집에 사는데도 가족이 안정된느낌아니라 외로워서

4일 전
글쓴이
내가 정병오게생김
4일 전
익인3
울엄마...
4일 전
글쓴이

4일 전
익인3
내가 사과하고 삐졌어?? 이러면 아니😡 이러고 있긴 해...
4일 전
글쓴이
나는 그냥 나갈라고 계속 같은문제로 부딪히고 안바뀌니까
4일 전
익인3
그래 그게 서로서로 좋아 가끔 보면 안 싸울 수도 있어 나도 자취하고 덜 싸움ㅋㅋㅋㅋㅋㅋ
4일 전
글쓴이
3에게
너도 자취해?

4일 전
익인3
글쓴이에게
ㅇㅇ!

4일 전
글쓴이
3에게
걍 자취할까 맨날 집 늦게들어가는것도 피곤하고 주말마다 나올수도 없고

4일 전
익인3
글쓴이에게
할 수 있으면 하자 진짜 속 편해

4일 전
글쓴이
3에게
아 나 진짜 지금 속 개안편해서 퇴근하고 하는 공부도 맨날 못하고 안잡히고 그래서

이번주 방보러가야겠다

4일 전
글쓴이
3에게
일단 보증금이랑 생필품등 살돈만 있으면 되나???

4일 전
익인3
글쓴이에게
옵션 괜찮은 곳 구한다면 ㅇㅇ!! 비상금까지 있으면 더 좋겠지만ㅠㅠ 암튼 모든 잘 해결 됐으면 좋겠다ㅠㅠ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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