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1l
아직도 의문


 
익인1
나무위키 쳐서 해석본 다 보고 와바 은근 흥미로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일 전
익인2
국립국어원도 포기한 전설의 그..
13일 전
익인3
그거 챗지티피가 해설한것도 있던데 기억이 안나네 ㅋㅋㅋㅋㅋㅋ
1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고딩때 나 진짜 줌 같았다... 40 477 12.25 12:5971055 16
일상 엥? 아니 뭐야 이거 트루먼쇼임?146 1:0913447 0
이성 사랑방/연애중너네이거이해돼? 크리스마슨데 결혼한 누나가 97 12.25 13:2247141 1
일상안경 쓰는 익들아.... 라식 할거면 빨리해145 12.25 21:515393 0
야구아무한테도 말 못하는 내기준 잘생긴 야선이 잇어54 12.25 23:389488 0
얘들아 이거 약속 취소 사유로 정당함?3 12.13 01:03 66 0
영어회화 공부하고싶은데 시중에 파는 회화책?도 도움될까??4 12.13 01:03 62 0
딸기케이크 이거 가격대비 어떤거같아? 40 12.13 01:03 35 0
누나들 이런 동생 있음 어떨것 같음?3 12.13 01:03 33 0
이성 사랑방 이전보다 자주 못 보게 되면 권태기 와?10 12.13 01:03 176 0
내가 누워서 보는 천장뷰 구경할래40 4 12.13 01:03 93 0
돈 없을때는 사고싶은거 개많았는데 막상 돈 생기니까 소비 욕구가 안 생김 12.13 01:02 21 0
다들 4000원 준비해~>< 17 12.13 01:02 920 0
와 나 인티 이 아이디 4400일 됐대9 12.13 01:02 41 0
163/47이면 마른거야 날씬이야??9 12.13 01:02 135 0
스타벅스 지원했는데 연락이 안오네ㅠㅠ2 12.13 01:02 34 0
요즘은 솔직하고 진심인 사람이 없는것 같아4 12.13 01:02 221 0
식당에서 패딩 안벗고 밥먹는 사람들은 뭐임 대체57 12.13 01:01 1160 0
내년 여름에 워홀가는데 최대한 돈 모아서 갈까 가기전에 일본 여행갈까?13 12.13 01:01 65 0
뭐가됐든 혐오를 겉으로 표현하는 사람중에 괜찮은 사람은없는듯3 12.13 01:01 48 0
인프제들아 평소에 잘 웃지도 않고 무표정인 사람이1 12.13 01:01 67 0
배 빵빵한 느낌이라 명치쪽 불편하고 아픈느낌이고 답답한거면 체한건가? 12.13 01:01 22 0
집 월세가 얼마인지 증거?가 필요한데 부동산에 부탁하면 주시나...? 4 12.13 01:01 27 0
직장에 취직하면 꼰대들 많은편이야?6 12.13 01:00 92 0
짝사랑이라도 하면 재밌을것 같은데 12.13 01:00 3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