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l

네이버에서 사면 19만원+네플 적립이고

무신사에서 사면 18만원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진짜 요샌 다들 폰 기본 3-4년은 쓰는 듯 328 12.16 17:1436679 0
이성 사랑방/연애중피임약 먹는 익들아 너네 추천 비추천??? 219 12.16 15:3346636 2
일상근데 직장있는게 진짜 중요하더라고...193 12.16 23:5820231 1
일상 익들아 내 남동생 콧대 높은거 맞아보여 객관적으로?사진있어!!40 148 12.16 23:1414263 0
야구본인 팀이 유독 경기를 이상하게 하는 구장 있어? 37 12.16 21:363669 0
이성 사랑방 잇팁인데 남의 연애 상담만 해주는듯 12.13 01:46 41 0
공뭔익 있어?6 12.13 01:46 96 0
호프집 내일 예약 84명임15 12.13 01:46 652 0
이성 사랑방/ 이거 고백각이야?ㅜㅜㅜ (급해)12 12.13 01:46 644 0
의자 앉을 때 바닥에 다리 안닿으면 부어? 12.13 01:45 15 0
나 이번주에 시위간다!!!!1 12.13 01:45 36 0
초코하임 화이트하임 말고 또뭐있었지???10 12.13 01:45 108 0
와 버갈튀 13년 전에 만든 떡볶이집 대박 12.13 01:45 26 0
우리 회사 이상한거야? 12.13 01:45 38 0
기업 12.13 01:44 17 0
일본여행갔을 때 편의점 앞에서 밥먹는 거 신기했음 12.13 01:44 71 0
이 옷 대체 어디꺼지 ㅠㅠ5 12.13 01:43 409 0
통통 풀메보다 마름 쌩얼이 더 예쁠까?11 12.13 01:43 366 0
검은옷에 먼지가 너어무너어무 많아 12.13 01:43 19 0
20대후반, 30대 익들 허리 라인들어간 패딩 이뻐??8 12.13 01:43 77 0
(ㅎㅇㅈㅇ)발가락 각질이 한쪽 방향으로만 뜯어지는데 40 3 12.13 01:43 38 0
미용실에선 머리 ㄱㅊ았는데 12.13 01:43 20 0
미국에서 요즘 아베크롬비가 유행인가? 12.13 01:42 27 0
이성 사랑방/ 아 연하 짝남 너무 귀엽다 2 12.13 01:42 131 0
40 테무가발 ㅋㅋㅋ 13 12.13 01:42 27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