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략 설명하자면
9시 뱅기
11시 일본 도착
12시 입국심사 및 난바 이동
1시 호텔 체크인
2시 ~ 오사카성 / 햅파이브 / 우메다 공중정원 등등 돌아댕기다가
7~8시쯔음 도톤보리 복귀
이게 빡세..? 불가능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