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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48
이 글은 1년 전 (2024/12/12) 게시물이에요


난 20대 후반이고 엄마는 50대 후반이야

근데 요즘들어 엄마의 고집이 너무 버겁게 느껴져... 

본인이 계속 지켜오던 것과 벗어나는 얘기를 하면 아닌데? 내 말이 맞는데? 하셔 그게 전문가들이 하지 말라는 거라고 해도


예를 들면 근래 팔에 화상을 심하게 입은 일이 있었어

2도 화상인데 그것 치고도 심하게 데였다고 의사 선생님이 그러시더라고

물(엄밀히 말하면 물은 아니었고 그래서 더 심했음)에 팔이 닿자마자 물집이 생기더라..

찬물에 식히고 얼음팩에 천 감아서 상처에 대고 피부과 갔음

근데 엄마는 왜 화상에 비누를 안발랐녜

화상 낫기까지 2달 좀 더 걸렸는데 이게 다 비누를 안발라서 이렇게 물집 잡히고 심해진거래

그거 아니고 그냥 내가 화상을 심하게 입은거다 선생님도 심하다고 하셨고

십분도 안돼서 물집 잡힌거라 비누고 뭐고 처치할 틈도 없었다 

그랬더니. 엄마가 10분이면 당연히 물집이 생기지!! 그게 다 비누를 안발라서 그래!!

라고 하심...

ㅜ...


이외에도 페트병에 물담기나 치실 권유 등등 내가 뭔가 이건 아닌데 해서 권유하면

아닌데? 나는 이렇게 잘 살아왔는데? 의사 걔들이 뭘 알아 내 말이 다 맞아 이런 식임..

근데 원래는 안이러셨던 것 같거든.. ㅠㅠ? ... 

내가 성인이 되면서 자기주장이 강해지니까 이런 부분이 부딪히는 건지 아니면 정말 갱년기 떄문인지

어떻게 할 방법은 없을지 고민이야.. 

대표 사진
익인1
ㅇㅇ 강해지더라..
1년 전
대표 사진
익인2
갱년기땐 감정기복이 들쑥날쑥하더라 이게 조절이 안된대ㅠㅠ 우리 엄마도 그랬어 지금은 60대에 접어들면서 다시 차분해지셨지만 그땐 뭘하더라도 감정이 오락가락하니까 힘들었다고 하시더라 쓰니가 차분하게 말해주고 갱년기에 좋은 음식들 권유해줘봐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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