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붕어빵 굽는 거 기다리면서 어묵국물 한 컵 마시는 거 안 됨?300 9:2850406 0
일상애 태명을 호텔 이름으류 하네..226 12:4031615 1
일상여의도 카페 커피받으러 갔는데 빵은 안된다네195 9:5646044 3
야구아이돌 덕질하는데 돈이 그렇게 많이 들어?122 10:0126723 0
이성 사랑방여익들아 너넨 얌전한 남자가 좋아?69 12:3111749 1
외국 여행갔는데 lgbt 대놓고 욕하는 친구 어때 8 12.12 18:58 70 0
아밀라아제 알면 늙은거래43 12.12 18:58 923 0
유독 뛰기만 하면 갑자기 토할 것 같고 식은땀 나는 건 왜그러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2 12.12 18:58 15 0
5수 나이 24살에 메디컬 다시 들어갈 것 같은데9 12.12 18:58 229 0
긴장 잘 안하고 항상 여유로운 사람 너무 부럽다....1 12.12 18:58 35 0
교산데 업무랑 관리자한테 치여서 화장실에서 숨어서우는중 12.12 18:58 21 0
치통 개심해서 치고ㅏ갓더니 문제없대 7 12.12 18:57 80 0
8년지기 친구랑 멀어지는 게 나을까? 1 12.12 18:57 79 0
죽어버렸음 좋겠다 12.12 18:57 70 0
이성 사랑방 헤어지고 밥먹자하는 이유가 머야?2 12.12 18:57 118 0
자취랑 차 중에 하나만 선택하면 뭐 선택할거야..?5 12.12 18:57 64 0
을지로 vs서순라길 어디 더 추천해? 12.12 18:57 6 0
익들은 바선생이 2주에 한번꼴로 보이는 식당에서 알바 가능?2 12.12 18:57 18 0
넷플 푸른상자 오프닝곡 진짜 좋다 12.12 18:57 10 0
엄마 도대체 동생 밥 왜 차려주는지 모르겠음2 12.12 18:57 112 0
학교 비교과 프로그램 첫주부터 빠질 것 같으면 신청하지 말까 ...? 12.12 18:56 7 0
이원화 학교 졸업한 익 들와줘3 12.12 18:56 21 0
원룸 도어락 건전지 보통 얼마나 가?? 2 12.12 18:56 19 0
퇴근했는데 집까지 바로가는 버스노선 하나 더 생김 12.12 18:56 13 0
[단독] "사병은 국회 안 보냈다" 거짓말…수방사 "사병 61명 국회 투입"1 12.12 18:56 1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