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9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우울해


 
익인1
다른 사람 만나야지...
5시간 전
익인2
헤어짐 나 깎아먹는놈이랑 안만남
5시간 전
익인3
그런 연애는 하는 거 아냐
5시간 전
익인4
헤어지면 됨
5시간 전
익인5
그 관계는 갑과 을이 있는 거지 결국엔 을만 망가짐
5시간 전
익인6
헤어져야지
5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비행기에서 애가 너무 울어서 목따서 죽이고 싶었다는거 이해돼? 534 9:1858060 1
일상 공주가 떠난 이유 다들 뭐라 생각했어?679 13:2526596 0
일상윤 내려오는 거 맞는데 이 되는 거 겁나네512 10:5941068 8
이성 사랑방/연애중다들 서로 다름을 어떻게 받아들였어?106 11:1920385 0
KIA 워후 도영아🔥(누나들 눈 감아)34 14:4013959 0
아이폰 12 14 16 사진 차이 많이 나? 3 17:33 30 0
이성 사랑방/연애중 2년만나면 안설레?4 17:33 153 0
이성 사랑방 와 내 애인 뒤에서 환승 시도 개많이했네?10 17:33 284 0
고라파덕 골 아파 duck 이라 고라파덕이었구나ㅜㅜㅜ...4 17:33 28 0
내가 요즘 즐겨 보는 틱톡 계정 17:33 28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 알바를 구하는데 쉬는 날이 없음... 이해돼? 8 17:32 79 0
아 왤케 남동생 노래하는거 듣기가 싫지...3 17:32 30 0
운전면허 필기문제집 안풀고 폰으로 풀어서 붙었는데 컴활 1급도 그래?4 17:32 33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나도 마음이 식긴 식는구나..ㅋㅋㅋㅋㅋ3 17:32 214 0
올리브영 극건성 쿠션 1 17:32 25 0
이성 사랑방 술 좋아하는 애인40 29 17:32 4934 0
Istp 잇팁들 본인 심심하다고 이성한테 선톡하는거 가능? 53 17:32 283 0
휴대폰 사생활 보호필름은 그냥 비싼거라도 17:32 25 0
스케줄제 알바 뭐가 있지5 17:32 35 0
당근 마켓 전문판매 행위라고 경고 먹음 17:31 60 0
와나. 이뤃게 큰 덤프트럭? 그냥 주유소에서 기름 넣는거 처음봐1 17:31 217 0
욕실커튼 사이즈 x2 하면 넘 크지…?? 17:31 7 0
이성 사랑방 3달 사귄거면 추억할 것도 없지4 17:31 120 0
이름 꼭 사주맞아야돼?8 17:31 24 0
고양이 산책 나가서 들은 제일 충격적인 말18 17:31 39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