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3l
어디 패딩이 좋은지 모르겧어...... 가격 일단 상관없이 추천해주랑


 
익인1
난 테리라떼꺼 잘 입히고있는데 하나 더 사려고 겟백꺼 주문했었거든. 따뜻한건 정말 따뜻한거같은데 디자인이 너무 구려.. 난 반품했어ㅎㅎ 이쁘단 사람들도 많은거같긴해. 망토st중에선 뮤니쿤트, 멀로 많이 입히더라. 난 조끼형만 입혀서 주문해본적은 없음! 쏘옥인가 쏘오옥인가 그것도 많이 입히더라
13일 전
글쓴이
겟백 봣는데 디자인 진짜 좀 장벽이네 ㅠ ㅋㅋㅋㅋㅋㅋ 멀로 쏘오옥 보고 잇엇는데 뮤니쿤트도 잇구나!!! 고마웡 🤩🤩
13일 전
익인2
후루타 괜찮았어 ㅋㅋㅋ 난 매년 애기만 패딩 사입히다가 올겨울 너무 추어서 나도 히팅리드줄 하나 장만했당 ㅋ 손잡이에 열선있어서 손난로 같은데 진심 댕꿀템이야
13일 전
글쓴이
오 여긴 아웃도어 느낌이넹!! 아니긍데 히팅리드줄 대박이다 이런거 잇는지 처음알앗허 사실 우리집 강아지 아니구 사촌네 강아지인디 패딩 살때 이것도 사서 보내야겟다 고마어!!!!
1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회사단톡에 메리꾸리쮸마쮸❤️❤️쪽쪽 이래 보냈는데 303 0:3740386 5
일상올해 유독 스초생 얘기가 많은데179 0:4526775 0
일상 고딩때 나 진짜 줌 같았다... 40 191 12:5911723 0
이성 사랑방/연애중설거지는 누가 해야 맞아?? 봐줄사람108 3:3014085 0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28 0:091363 0
건강검진 예약 해야돼? 10 12.12 22:16 182 0
다들 주위에서 본 최고 학벌 뭐야?76 12.12 22:16 3069 0
지금 얘가 호감인 상태인걸까 알려주라 12.12 22:16 62 0
2024년 518광주사건을 담은 책이 노벨문학상을 받고 12.12 22:16 137 0
인기글 사주 어쩌고 하는 글 보니까 뭔가 당황스러워...27 12.12 22:16 646 0
97년생 연봉 4800 어때보임???25 12.12 22:15 762 0
이성 사랑방 애인 인스타 탐색탭에6 12.12 22:15 110 0
이재명이 절대 선도 아니고 신중해야되는거 맞는데6 12.12 22:15 70 0
난 솔직히 그냥 쌍욕듣는 거보다 12.12 22:15 29 0
오 나 상근이 첫 오전타임 걸림 12.12 22:14 16 0
이런옷엔 무슨 바지 입는게 좋을까4 12.12 22:14 149 0
본인표출 나 피부 진짜 좋아졌다… 27 12.12 22:14 1080 0
하루종일 굶는대신 일안가기 VS 일가는대신 1시간 조기퇴근1 12.12 22:14 19 0
얘들아 너넨 한달에 얼마 쓰니 1 12.12 22:14 70 0
🫶홍대쪽에 음식점 맛집 추천 좀🫶1 12.12 22:14 63 0
모공부자익인데 하이라이터 추천 좀ㅠㅠㅠ1 12.12 22:14 34 0
남친이랑 첫 해외여행 어디가 나을까2 12.12 22:14 33 0
이성 사랑방 내가사준 물건들 다 뿌셔먹는거 서운한거 이해 안가?????4 12.12 22:14 53 0
타코야끼에 불닭 맛있어? 12.12 22:14 11 0
자꾸 주변사람 얘기하는 사람 뭔 심리야 12.12 22:14 2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