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8l
어휘 진짜 저렴하다 ㅋㅋㅜ 최소한 공적인 자리에서는 좀 더 오피셜하고 포멀한 어휘 써야 되는 거 아녀?


 
익인1
폭망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휴 골아파
1개월 전
익인2
와 나 못 봤는데 진짜야?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내가 예민한가 이 화법 왤케 짱나지323 01.20 15:3257430 0
이성 사랑방/연애중근데 데이트 비용 남자가 다 내는 경우가 별로 없어..? 307 01.20 15:2850611 0
일상나 무당인데 ㄹㅇ 현타 씨게 옴…277 01.20 19:0618451 3
일상생맥500 3개 마시고 취하면 주량 쎈거야?124 01.20 18:578331 0
야구디들 타팀경기 챙겨봐?35 01.20 23:542735 0
라식라섹 200만원정도면 해???8 01.16 01:27 58 0
요즘 어짜피 죽는목숨인데 왜 사람은 태어나야하는가에3 01.16 01:27 35 0
80C인데 크다고 느껴본 적 없음...26 01.16 01:27 230 0
남자 화장 어디까지 ㄱㅊ아?9 01.16 01:26 28 0
데바데 종구 살인마들 진짜 쳐죽이고싶음1 01.16 01:26 16 0
이성 사랑방 약속 안 지켰다고 애인이 삐쳤는데...2 01.16 01:26 59 0
25살인데 나만 친구 없냐11 01.16 01:26 167 0
장수하고 싶으면 피디는 하지마7 01.16 01:26 49 0
이성 사랑방 애인 울려버렸다...7 01.16 01:26 138 0
기분 넘 안좋아 01.16 01:25 5 0
탐폰 부작용 겪어본적 있는 사람😢😢1 01.16 01:25 40 0
이걸 영어실력이 늘엇다고 해야돼 말아야돼,,1 01.16 01:25 19 0
이런사람있어? 01.16 01:25 10 0
머리딱지? 각질 떼는습관 어떻게 고쳐ㅠㅠ 나만이래??2 01.16 01:25 27 0
훈녀생정 있었을때 외모 제일많이 신경쓰고 정병 심했던2 01.16 01:25 26 0
만28세 나빼고 다 독립했나 싶을정도...1 01.16 01:25 26 0
병원 갔는데 의사쌤 진짜 멋있더라,, 01.16 01:24 40 0
면접 보러가기 싫다 1 01.16 01:24 39 0
이 정도 여드름은 무조건 염증주사 각임? ㅎㅇㅈㅇ 44 01.16 01:24 467 0
다이어터들 ! 진짜 음료하나 추천하고갈게 !5 01.16 01:24 7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