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장터 🚀오늘(13일) 골든글러브 유격수부분 박성한 되면 배민 3만원권 드려용❤.. 297 12:2023603 0
일상 얘들아 언니 아침밥이다 40 310 10:2227514 19
일상찐친 결혼 축의금 100 오바..? 182 11:0313909 0
일상아...회사에 호감가는 사람 있었는데 내 후임이랑 사귄다네..194 10:5120239 0
이성 사랑방 진짜 우리 커플 유아퇴행 레전드임 134 14:5219061 11
대성마이맥 책 택배 받아본 사람,;제발5 16:14 16 0
이성 사랑방 근데 1200일 넘었는데 반지 안 맞췄을수도 있어?8 16:14 95 0
요새 롱패딩 잘 안입나?24 16:14 498 0
나핸드폰파는익인데12 16:14 123 0
나 좋아하는거같은 사람이 있는데 내가 그 사람이 불편..?하면 걍 아닌거겠지..??..5 16:13 75 0
할 말 없게 만드는 카톡에 답장 뭐라할까 마음이 불편해4 16:13 18 0
정떨어지다 못해 해탈하는거 알아?1 16:13 18 0
소개팅 할껀데 내가 지병 있다고 말해야 할까16 16:13 288 0
이성 사랑방/ 다들 첫 데이트때 안 어색했어? 21 16:13 104 1
이성 사랑방 애인이 이렇게 하면 짜증나? 6 16:13 43 0
이젠 취집도 능력으로 보임.... 3 16:13 26 0
대학 원서 낼 때 증사 16:12 17 0
사진 잘나오는 아이폰 기종이 머야??!?5 16:12 80 0
고도비만인데 사람들이 건강핑계로 살빼라고 잔소리할때 싫음4 16:12 34 0
엽떡 이렇게 주문하면 개진상일까 16:12 25 0
이모 생신선물 드리려고 하는데 8 16:12 26 0
이성 사랑방 소개팅 나갈까?3 16:12 63 0
아이폰 인물모드 정방향 어케해?ㅜㅜ 16:12 15 0
퇴근이다 아자뵹! 16:12 15 0
너네 어떤 인사발령이 무서울 것 같아?2 16:12 2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