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3l
나 굳이 핀다고 하진 않는데... 숨기는 쪽? 근데 나도 피러 나갈 사람 하면 같이 나가고 싶어서 밝히고 싶어 ㅠㅠㅠㅠㅠㅠㅠ 요즘 많아???


 
익인1
주변에 많은데 너가 어떤 상황인지에 따라서 다를듯
7시간 전
글쓴이
고마워...
7시간 전
익인2
요새 담배 안 피는 사람 찾기가 더 힘들지 않나…? 내 주변에도 미흡연자 10명 안되는듯…
7시간 전
글쓴이
하 고마워 ㅠ
7시간 전
익인3
안 피는 애들.... 거의 없던데
7시간 전
글쓴이
과애들이 좀 안 좋게 생각할까봐... 고마워
7시간 전
익인4
담배 안피는 애들이 거의 없다고...? 진짜? 신기하넹
7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공주가 떠난 이유 다들 뭐라 생각했어?885 13:2544332 1
일상비행기에서 애가 너무 울어서 목따서 죽이고 싶었다는거 이해돼? 624 9:1874204 2
일상윤 내려오는 거 맞는데 이 되는 거 겁나네732 10:5956567 17
이성 사랑방/연애중다들 서로 다름을 어떻게 받아들였어?155 11:1934630 0
KIA 워후 도영아🔥(누나들 눈 감아)39 14:4022486 0
진심으로 좋아했던 사람 딱 두 명 있는데 18:42 68 0
나 공부 그만두려고 하는데 과외샘이 말리더라 3 18:42 68 0
겨울잠 자고 싶다 18:42 12 0
웅니 천만원만 18:42 43 0
범지구적 재난(좀비,바이러스,기후)사태 일어나면 생리대 어떡해?50 18:41 881 0
이성 사랑방 호감 생기면 무조건 좋아져? 6 18:41 137 0
회사에서 뇌 빼고 말해서 큰일이야.. 18:41 56 0
캐리어 색 골라줄 사람9 18:41 32 0
앗 아아아아악 자소서 날아감1 18:41 44 0
소변 찔끔찔끔 계속나오는게 넘 힘들어4 18:41 21 0
너네는 죽고싶다는 생각 들면 어떻게 해?9 18:40 40 0
부모님 살짝만 아프셔도 너무 걱정돼ㅠㅠㅠㅠ1 18:40 18 0
다이어트 중인데 탄산음료 딱 한 잔만..2 18:40 25 0
그러고보니 우리집에 붕어빵 있다 18:40 10 0
난 우리집 가기가 좀 싫은게 본가만 가면 좀 우울해져 18:40 22 0
전립선은 원래 딱딱해?25 18:39 853 0
월급 세후 380 주면 왕복 4시간 거리 출퇴근 가능해?2 18:39 25 0
식빵 냉장에잇던거 3개월 지낫는데 ㄱㅊ아? 1 18:39 15 0
공기업 알바 중인데 18:39 19 0
이성 사랑방 나이 많은 모쏠익 있음??12 18:39 22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