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6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친구가 애인이 카페에서 어떤 여자랑 웃으면서 단둘이 이야기 중이라는거야 ?????
막 어깨도 치면서 터치도 한다는거야 ????

스팀 뽝! 올라서 퇴근 하자마자 자취방 쳐들어가서 야이~ xx야 내가 xx피울거면 걸리지나 ~ 이 개xxxxxxx 했거든?

친척 누나분 이셨어 ..
가족 밴드에 올라온 사진 보여주더라 ..
둘이 찍은 사진 ㅠㅠ
셋째 작은아버지 라는 분이 하트랑 엄지척도 달아주셨어..
유학 중이신데 들어온김에 얼굴본거래.. (여기 인천이야)

개 쪽팔려서 바로 사과하고 도망나왔는데
아직까지 톡으로 나 놀려

하 ㅠㅠㅠㅠ


 
익인1
에바다
어제
글쓴이
사실 남친 사친중에 하나가 낌새가 이상해서 주시중이였거든..

그 사친이랑 만난거라고 오해했어ㅠㅠ

어제
익인2
야이~ xx야 내가 xx피울거면 걸리지나 ~ 이 개xxxxxxx 했거든?

너 뭐 현역 강패야?

어제
글쓴이
내가 괄괄하긴 해.. 운동하는 오빠가 위로 셋이라 .. ㅠ
어제
익인2
야 이런데 어떻게 바람을펴 바로 반으로 접힐거같은데 걱정하지마 너혼자 너무 상상력이 뛰어나다 야
어제
글쓴이
몰라 대체 왜그랬지.. 개쪽팔려서 통화도 못하겠어

사실 나도 주지수 퍼플 벨트에 복싱 4년해서 평소에도 남친 잘 쓰다듬으면서 사겼거든?

그래서 바람핀다 가능성 자체가 없었는데 그 사친 의식되니까 쌓인게 많았나봐..

이따 제대로 사과해야징..

어제
익인2
그냥 기절시키자 일어나면 기억안날텐데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장터 🚀오늘(13일) 골든글러브 유격수부분 박성한 되면 배민 3만원권 드려용❤.. 296 12:2023227 0
일상 얘들아 언니 아침밥이다 40 309 10:2226535 19
일상찐친 결혼 축의금 100 오바..? 176 11:0313055 0
일상아...회사에 호감가는 사람 있었는데 내 후임이랑 사귄다네..188 10:5119067 0
이성 사랑방 진짜 우리 커플 유아퇴행 레전드임 127 14:5218147 11
해외여행 중에 한국에서 전쟁나면 어떻게 돼?3 16:20 47 0
아..요즘 멘탈 장난 아니다...2 16:20 128 0
이성 사랑방 아 억울해 상대방 자존감 높여준듯 15 16:20 176 0
혹시 당뇨와 건강보험에 관해 잘 아는 사람 있어? 16:19 75 0
피부 뒤집어진게 아니라 모낭염이었나봐 16:19 85 0
드레스 코드가 홀리데이라는디4 16:19 22 0
아니.. 유튜브 확대기능 어디갔어… 16:19 15 0
요즘 유행하는 그 비치는 기모검스 구냥 비싼 거 사!!!@21 16:19 644 1
지금 출금계좌 왜 점검 중이지 16:19 11 0
다들 자기가 임신한 거 상상 감? 6 16:19 42 0
나 남들하고 깊이 친해지는걸 안좋아하는듯.. 정확히는 무서워힘1 16:19 19 0
이성 사랑방 옷 고딩처럼 입는 남자 만날 수 있음?3 16:19 75 0
이성 사랑방 이 말 의도가 뭐야?20 16:18 127 0
없어질 직업 1위10 16:18 767 0
배꼽시계 완전 철저하네..1 16:18 14 0
내일 표결 4시로 변경된 거 맞아?1 16:18 33 0
내 도파민을 위해1 16:18 17 0
사회초년생은 돈보다 어떤일을 했는지가 더 중요한거지...?3 16:18 83 0
박카스먹고 술먹어도되려나 16:18 14 0
이성 사랑방 참하고 차분하고 생각많고 여성스러운 여자 vs 둔하고 털털하고 활발하고 긍정적인 여.. 16:17 9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