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8l

입으로 감사합니다 먼저 말하고 고개 숙이는 게 나아

아니면 말이랑 고개 숙이는 걸 동시에 하는 게 나아?



 
익인1
후자가 나을 듯
전자 좀 기계 같아 보임

1개월 전
익인2
난 후자는 안들릴꺼같은데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내가 예민한가 이 화법 왤케 짱나지330 01.20 15:3263827 2
이성 사랑방/연애중근데 데이트 비용 남자가 다 내는 경우가 별로 없어..? 312 01.20 15:2856687 0
일상나 무당인데 ㄹㅇ 현타 씨게 옴…295 01.20 19:0625364 4
일상생맥500 3개 마시고 취하면 주량 쎈거야?143 01.20 18:5713187 0
야구디들 타팀경기 챙겨봐?37 01.20 23:543623 0
익들 해외여행 출발 얼마전부터 계획짜기 시작해??2 01.18 23:58 23 0
이성 사랑방 얘들아 스케줄 ⬅️ 하나 때문에 헤어지는거 오바인거같아?? 8 01.18 23:57 104 0
머리숱 없고 모 얇으면 단발이 젤 나아? ㅜㅜ8 01.18 23:57 31 0
친구 갑자기 결혼하는데 거리감 느껴져... 9 01.18 23:57 525 0
직장인들아 연봉인상율 궁금한 거 있는디 01.18 23:57 24 0
코타키나발루 숙소 하얏트 vs 힐튼1 01.18 23:57 14 0
하 오피스텔 옆방 하루종일 망치질 소리같은거 나는데 죽겠다 ㅠ 01.18 23:57 11 0
완벽주의가 심해서 일처리가 느린 사람있어?? 1 01.18 23:57 14 0
인스타 비율 업데이트 진짜 미친 거 아님...?8 01.18 23:57 781 0
역사덕후들 있어? 2 01.18 23:56 21 0
컴퓨터 사려고 하는데 01.18 23:56 27 0
ㅋㅋㅋㅎㅋㅎ아 인티 왜케 도파민이 안터지나했더니14 01.18 23:56 750 0
응답하라 1988 고증 잘 된거야? 01.18 23:56 14 0
내가 제일 좋아하는 친구가 밉기도 해서 나를 갉아먹는듯4 01.18 23:56 91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살 뺐으면 한대 6 01.18 23:56 95 0
이성 사랑방/이별 3일차인데 맘이 이랬다 저랬다1 01.18 23:56 61 0
스벅 리유저블 백 재고 남았으려나…??? 01.18 23:55 10 0
경계선지능 그것도 adhd처럼 성인돼서 검사 받을 수 있나??4 01.18 23:55 57 0
안 눌러볼 수가 없는 썸네일이다 ..4 01.18 23:55 469 0
또래보다 엄마아빠뻘 분들이랑 더 친한데 어떡하지 01.18 23:55 1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