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11l 3

총 4개 팔았는데 다 어르신들이 나오시더라

건전지 미리 넣어가서 사용법 알려드리고, 시위에 가져간다고 하시길래 핫팩도 챙겨드려따 헿



 
   
익인1
엄청 저렴하게 팔았네
난 정가 아니까 싸게 못 팔겠어ㅠㅠ

4일 전
글쓴이
사실 나도 정가 알아서 계속 망설였는데ㅋㅋㅋ 나 주말 풀근무 알바생이라 시위 못 가거든ㅠ 그래서 걍 나 대신 다른 사람들 더 다녀오라는 마음으로 팔았어
4일 전
익인2
굿굿!!
4일 전
익인3
와 에바 엄청싸다
4일 전
익인4
잘해따 잘했어~👍🏻👍🏻
4일 전
익인5
시위 나오시는 어르신 분들이 사는 거니깐 저렴하게 잘 넘긴 듯 잘해따👍
4일 전
익인6
와 착하다 우리동네는 플미로 팔려고 안달났던데
4일 전
익인7
2 4만원 이상이더라 ㅋㅋㅋㅋ
4일 전
익인8
좋은 청년
4일 전
익인9
최고다..지금 중고 어플 보면 시위인데도 장사하려고 7-8만원 부르던데 쓰니 좀 본받았으면
4일 전
익인10
와 천사네
4일 전
익인11
쓰니 마음이 너무 예쁘다 진짜 뭘하든 잘됐으면
4일 전
익인12
👍👍
4일 전
익인13
쓰니 너무 착하다.. 진짜 뭐든 잘 될거야 진짜 천사다
4일 전
익인14
나는 개당 만원에 두개팔았어 뭔가 어르신이 구매하시는거 같아서 간단하게 워드로 사용법 정리해서 뽑아서 같이드렸는데 그거보고 테스트해보시고 잘들어온다고 잘쓰겠다고 영상찍어보내셨더라
4일 전
익인15
너어는...천사야
4일 전
익인16
와 진짜 멋있다....와
4일 전
익인17
복받을겨
4일 전
익인18
멋있다...
4일 전
익인19
유 베리베리 엔젤 굿!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 너무 온실 속 화초처럼 귀하게 자란건가..?361 12.16 22:1132144 3
일상근데 직장있는게 진짜 중요하더라고...340 12.16 23:5860680 6
일상익들아 내 남동생 콧대 높은거 맞아보여 객관적으로?사진있어!!40 350 12.16 23:1447440 0
이성 사랑방/연애중애인 진짜 쎄.해서 헤어지고싶어 발언 진짜 ㅁ.ㅊ듯189 7:3732660 1
혜택달글토스 크리스마스선물🎁119 7:505417 2
이성 사랑방 너희 애인 몰래 해본 음침한짓 뭐 있어?7 12.12 17:45 257 0
왕복 20분거리 젤리사러갈러고 나왔다가 12.12 17:45 17 0
권성동 당선되고 굥이랑 통화했다는데?ㅋㅋㅋㅋ 12.12 17:45 12 0
토스 이벤트 나를 화나게해 ...1 12.12 17:45 45 0
워드프로세서 실기 접수하려는데 12.12 17:45 10 0
직장인들아 거래처들중에서 시간 약속 안 지키는 사람들 진짜 많아?2 12.12 17:45 20 0
지금 직장이 너무 싫어서7 12.12 17:44 124 0
자영업자들아 너네 알바생 생일 챙겨??3 12.12 17:44 96 0
그래도 금 악세사리는 18k 하는게 나으려나?7 12.12 17:44 38 0
사주관련 용어보면 심장이 뛰어 12.12 17:44 26 0
퍼컬 잘알 있어? 이건 무슨 퍼컬이야 12.12 17:44 19 0
다들 고데기 머써?4 12.12 17:44 27 0
파견직으로 들어온 직원 회식 매번 불참하는거 어떻게 생각 해??1 12.12 17:44 62 0
배달 넣었는데 4분째 주문 수락을 안해주셔..2 12.12 17:44 94 0
부동산 화나네?????!!!! 12.12 17:44 11 0
나 요즘 잠자다가 2~3번씩 깨고 12.12 17:44 14 0
대만 가오슝 갔는데1 12.12 17:44 48 0
운전 하면 좀 달라보이나..?1 12.12 17:43 39 0
물리치료 잘 아는 사람2 12.12 17:43 61 0
피자두조각 냠 12.12 17:43 1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