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2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ㅎㅎ

그래서 방금 내 할말하고 잘지내라고 보내고 털어냈음

후련하다

헤어지잔 말 없이 헤어지니까

나도 모르게 기대하게 되고 다시 올거같고 그런 기대감이

날 더 힘들게 했거든

이제 새 삶 시작해보잣



 
익인1
큰 결심했어 행복하자!!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직장있는게 진짜 중요하더라고...352 12.16 23:5864427 6
일상익들아 내 남동생 콧대 높은거 맞아보여 객관적으로?사진있어!!40 357 12.16 23:1450482 0
혜택달글토스 크리스마스선물🎁187 7:507949 6
이성 사랑방/연애중애인 진짜 쎄.해서 헤어지고싶어 발언 진짜 ㅁ.ㅊ듯199 7:3736518 1
일상나 문서 위조한거들켰어 146 15:464549 0
버스 잘못타서 집 반대방향 종점찍음2 12.12 18:32 13 0
kt쓰는 익들 12.12 18:32 35 0
회사 2년이상 다니는 익득!!(특히 중소) 12.12 18:32 26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나 저격한건가?2 12.12 18:32 75 0
나는솔로 23기 광수 진짜 왜저러시지..2 12.12 18:32 44 0
로또 당첨되게 해주세요 나만4 12.12 18:32 29 0
요즘 쿠팡 알바 잘 뽑힘 ? 2 12.12 18:32 96 0
근데 왜 술집여자들은 왜 다 이뻐?4 12.12 18:32 59 0
머리기르기 힘들다ㅜㅜ 12.12 18:31 13 0
익들은 명랑핫도그 몇개 먹어?6 12.12 18:31 23 0
헉 편의점 갑자기 나오지말래.. 2 12.12 18:31 122 0
여자들은 원래 다리에 상처 많이 생겨?8 12.12 18:31 44 0
도보 15분거리 콩나물 국밥 먹말1 12.12 18:31 13 0
🥺울먹립이 뭐야4 12.12 18:31 15 0
윤석열 목소리만 들어도 이제 힘드네 12.12 18:30 7 0
ㅔ제발 알바 붙게 해주세요...!!! 병원비 모아야해요...ㅠㅠㅠㅠㅠ3 12.12 18:30 71 0
와 오늘 수인분당선 왜이럼 12.12 18:30 96 0
어우 진짜 운전 못하면 나오질 마라.. 23 12.12 18:29 476 0
학사편입도 일반편입이랑 인식이 같나?2 12.12 18:29 31 0
익인들은 가질 수 없는 키보드...ins1 12.12 18:29 6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