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03l
난 엄마아빠 안 닮아서 욕도 잘 하고(친구들 한정)
말투도 그리 안 이쁜데 가정교육을 받았는데 왜 이모양이지
우리 엄마 애기들한테 하는 거 나한테 그대로 씀... 


 
익인1
천성이 그런것임...
어제
익인2
가정교육이랑은 좀 별개긴 해 아예 영향이 없진 않겠지만 100프로 흡수하는것도 아니니까
어제
익인2
원장이나 원감님인거지? ㅋㅋㅋ 우리도 원장님은 집에서도 말투 똑같으시더라.. 대단함
어제
익인3
엄마 어케 그러시지.. 나도 애들 보는 직업인데 집에서 절대 그 말투 안나와 ㅋㅋ
어제
익인4
나도 집에선 한숨 개많이 쉬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제
글쓴이
나한테 진짜 나긋하게 전화할때도
ㅇㅇ이 밥 머먹었어여~~? 먹어써~~? 이래 ㅋㅋㅋㅋㅋㅋ
대단해ㅠㅠ 애기들 돌보는거!!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장터 🚀오늘(13일) 골든글러브 유격수부분 박성한 되면 배민 3만원권 드려용❤.. 292 12:2020863 0
일상 얘들아 언니 아침밥이다 40 280 10:2222530 15
일상아...회사에 호감가는 사람 있었는데 내 후임이랑 사귄다네..158 10:5113868 0
일상찐친 결혼 축의금 100 오바..? 144 11:039613 0
이성 사랑방 진짜 우리 커플 유아퇴행 레전드임 105 14:5214313 8
회사 한달하고 2주됐는데 실수하면 오바임?3 17:16 14 0
홍콩 대만 중국 언어가 다 달라?16 17:16 382 0
자기 게시물 인스타 좋아요에 엄청 집착하는 친구가 1 17:15 22 0
이성 사랑방 왜 아프다 아프다 하면서 병원을 안 가는 거임 5 17:15 76 0
울 할머니 90세이신데 백내장 수술하심 17:15 22 0
요즘 게임하믄 잼민이들 왤케 악질임 ?3 17:15 18 0
우울증 약 바꿨는데 어떡하지 17:15 18 0
하 나는 편도결석 그냥 나오던디 17:15 16 0
168에 51은어때?6 17:14 99 0
레즈익...... 어릴 땐 우리나라에서 나 30대 되면 여자랑 결혼할 수 있지 않을..1 17:14 29 0
메가커피도 글케 저렴한건 아닌듯...1 17:14 24 0
솔직히 맘만 먹으면 다 칼답할 수 있지 않아???6 17:14 17 0
남사친 여사친이 맨날 연락하면 위장사친인건가??2 17:14 26 0
당신회사 들어가겠습니다!!< 이 내용을 메일로 보내야하는데 도와주.. 8 17:14 57 0
논술 예비 9번떴는데 가능성 있나,,10 17:14 60 0
짝남 여친 생긴듯 17:14 25 0
조각케익 무난하게 맛있는곳 어딧음1 17:14 14 0
익들아 소림마라 로제마라샹궈 기본적으로 재료들 다 들어가있지? 17:14 11 0
지가 할 일 남한테 주는거 이해 가넝? 17:14 12 0
지금 아아 마시면 못자겠지..? 2 17:14 1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