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0l
너무 우울하고 그냥 감정이 없는 상태로 살고 있는 것 같아 우울증, 불안장애, 불면증은 확실히 있는 것 같고 경계선도 의심돼..
죽으면 편해질 것 같다는 생각은 매일 하는데 죽는 건 무서워서 딱히 자해나 자살시도는 해본 적 없고 앞으로도 못할 것 같긴 해
심리상담 말고 정신과를 먼저 가는 게 맞아?
불이익은 없어? 뭐 보험 가입 힘들러진다 하던데..가면 검사비용은 많이 비쌀까..


 
익인1
주변사람들이 모두들 나를 비난해도 그렇게까지 우울하다는 생각이 안 드는건 왜일까
심리상담을 계속 권해주고 있긴 하네ㅋㅋㅋㅋ 근데 난 그 돈으로 다른걸 하고싶은걸??
더 잘 하라고 채찍질하는 것도 병이래

4일 전
익인1
10회에 100만원이라면 난 그 돈으로 다른 행복을 사겠어
4일 전
글쓴이
심리상담센터 문의해봤는데 여기도 1회에 10만원이라 하더라고 병원은 그 정도는 아닌가?
4일 전
익인2
정신과 가바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진짜 요샌 다들 폰 기본 3-4년은 쓰는 듯 390 12.16 17:1442908 0
일상근데 직장있는게 진짜 중요하더라고...232 12.16 23:5829851 3
일상 익들아 내 남동생 콧대 높은거 맞아보여 객관적으로?사진있어!!40 156 12.16 23:1422166 0
이성 사랑방결혼상대로 어떤지 봐줄 둥이 있닝 71 12.16 16:4313232 1
동성(女) 사랑너무 예쁘면…헤녀도 동성을 좋아할 수 있나…..?59 12.16 17:1627363 1
이성 사랑방 175 넘는 사람 안 흔한 편인가?10 12.13 02:31 264 0
샹리터젺는데 내 입도 터짐 12.13 02:30 22 0
초록글 보고 충격받았는데 실제로 애기 울면 그래?34 12.13 02:30 472 0
수능이랑 수시로 대학가는거랑 난이도 차이 커?5 12.13 02:30 106 0
챗지피티 사주 봄 이녀석 잘보잖아?11 12.13 02:30 712 0
이별하고나서5 12.13 02:30 33 0
그냥 시원하게 말하고 강탈당함1 12.13 02:30 70 0
그 공항에 혼자 의자에서 대기중인데 캐리어 잠시 두고 화장실 다녀오기 가능할까..?..20 12.13 02:30 423 0
타코사마 아는 익 있니...?2 12.13 02:30 389 0
29살인데 취준인애들아2 12.13 02:29 316 0
그 요아정 토핑 많이 추가하는 사람들 뭐라하더라4 12.13 02:29 86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내가 좀 이기적인거지..? 5 12.13 02:29 82 0
이성 사랑방 전전애인이 아직은 그리운데 얘 미자야..ㅎㅋ2 12.13 02:29 68 0
부장님이 고과준다는게 뭐야? 4 12.13 02:28 87 0
아 머리 감으러 가야겠다 12.13 02:28 65 0
이성 사랑방 00년생한텐 94나 96이나 걍 비슷한 느낌인가..?12 12.13 02:28 461 0
영양사 국시 봐본익인이있니?? 12.13 02:28 57 0
이성 사랑방 스킨십 진도나 계획 이야기 어떤식으로 해?11 12.13 02:28 461 0
후원에 돈 많이 쓰는사람... 12.13 02:27 89 0
틴트 비싸게 주고 산건데 6개월 한참 넘어서 버림7 12.13 02:27 20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